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사랑해요 비빕밥’ 17억 할랄 시장 본격 공략
입력 2016.10.10 (12:32) 수정 2016.10.10 (13:53) 뉴스 12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앵커 멘트>

세계 최대 이슬람 국가인 인도네시아에 우리 음식을 알리는 대규모 박람회가 열렸습니다.

전 세계 17억 명 무슬림들이 먹고 마시는 할랄 식품 시장 공략이 본격 시작됐습니다.

구본국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형형색색 갖가지 비빔밥 재료들이 준비됐습니다.

대형 주걱으로 비빔밥 만들기가 끝나자 현지인들이 비빔밥의 매력에 푹 빠져듭니다.

다른 시식행사장도 한국의 맛을 체험하려는 사람들로 긴 줄이 생겼습니다.

<인터뷰> 지따 : "떡볶이가 쫄깃쫄깃하고 매콤달콤해서 정말 맛있습니다."

<인터뷰> 페라 : "저는 무슬림이지만 다른 나라의 다양한 음식을 즐깁니다. 특히 한국 음식을 좋아합니다."

세계 최대 할랄 시장인 인도네시아에서 열린 한국 식품 박람회.

할랄 시장 특성에 맞춰 김과 인삼 그리고 면류 등 신선 건강식품들을 선보였습니다.

지난해 이슬람 국가에 대한 우리 농식품 수출은 9억 달러로 전체 수출액의 10%를 넘고 있습니다.

전 세계 무슬림 인구가 17억 명에 이르는 만큼 할랄 시장의 성장 가능성은 그야말로 무한대입니다.

<인터뷰> 노태학(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 "이슬람 인구가 80% 이상되는 인도네시아를 비롯해 할랄시장을 적극 개척하는 게 향후의 수출 전략입니다."

이를 위해 우리 정부는 할랄 인증 지원과 대형 식품 박람회 개최 등을 통해 업계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구본국 "한류와 함께 시작된 K-푸드의 인기가 거대 할랄 시장 공략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자카르타에서 KBS 뉴스 구본국입니다.
  • ‘사랑해요 비빕밥’ 17억 할랄 시장 본격 공략
    • 입력 2016-10-10 12:33:27
    • 수정2016-10-10 13:53:28
    뉴스 12
<앵커 멘트>

세계 최대 이슬람 국가인 인도네시아에 우리 음식을 알리는 대규모 박람회가 열렸습니다.

전 세계 17억 명 무슬림들이 먹고 마시는 할랄 식품 시장 공략이 본격 시작됐습니다.

구본국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형형색색 갖가지 비빔밥 재료들이 준비됐습니다.

대형 주걱으로 비빔밥 만들기가 끝나자 현지인들이 비빔밥의 매력에 푹 빠져듭니다.

다른 시식행사장도 한국의 맛을 체험하려는 사람들로 긴 줄이 생겼습니다.

<인터뷰> 지따 : "떡볶이가 쫄깃쫄깃하고 매콤달콤해서 정말 맛있습니다."

<인터뷰> 페라 : "저는 무슬림이지만 다른 나라의 다양한 음식을 즐깁니다. 특히 한국 음식을 좋아합니다."

세계 최대 할랄 시장인 인도네시아에서 열린 한국 식품 박람회.

할랄 시장 특성에 맞춰 김과 인삼 그리고 면류 등 신선 건강식품들을 선보였습니다.

지난해 이슬람 국가에 대한 우리 농식품 수출은 9억 달러로 전체 수출액의 10%를 넘고 있습니다.

전 세계 무슬림 인구가 17억 명에 이르는 만큼 할랄 시장의 성장 가능성은 그야말로 무한대입니다.

<인터뷰> 노태학(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 "이슬람 인구가 80% 이상되는 인도네시아를 비롯해 할랄시장을 적극 개척하는 게 향후의 수출 전략입니다."

이를 위해 우리 정부는 할랄 인증 지원과 대형 식품 박람회 개최 등을 통해 업계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구본국 "한류와 함께 시작된 K-푸드의 인기가 거대 할랄 시장 공략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자카르타에서 KBS 뉴스 구본국입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뉴스 12 전체보기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