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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처 “中 해경, 산둥성 선적 1척 확인 중”
입력 2016.10.10 (17:05) 수정 2016.10.10 (17:45) 뉴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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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우리 해경 고속단정을 침몰시킨 중국어선에 대해 중국 측이 산둥성 선적의 선박 한 척을 확인 중이라고 전해왔습니다.

국민안전처는 중국 해경 측과 공조 수사를 통해 해당 선박이 맞는지 확인할 계획입니다.

이세중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국민안전처는 우리 해경 고속단정을 침몰시킨 중국어선의 용의 선박을 중국 해경국이 수배해 확인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중국 해경국은 우리에게 건네받은 채증자료를 바탕으로 산둥 성 선적의 선박 1척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안전처는 용의 선박의 재원과 선주 이름 등이 담긴 자료를 건네받았지만 해당 선박이 맞는지는 공조 수사를 통해 추가로 확인해봐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우리 해경의 채증영상 분석 결과에 따르면 이름이 '노영어'로 시작하고 100톤급인 선박으로 추정됩니다.

지난 7일 오후 3시쯤 인천 옹진군 소청도 남서방 76km 해상에서 중국어선이 불법조업을 단속하던 우리 해경 고속단정 한 척을 들이받아 침몰했습니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중국어선의 저항에 고속단정까지 침몰하자 정부는 중국 측에 강하게 항의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국민안전처는 내일 중국어선 단속 강화대책을 발표할 계획입니다.

KBS 뉴스 이세중입니다.
  • 안전처 “中 해경, 산둥성 선적 1척 확인 중”
    • 입력 2016-10-10 17:06:53
    • 수정2016-10-10 17:45:09
    뉴스 5
<앵커 멘트>

우리 해경 고속단정을 침몰시킨 중국어선에 대해 중국 측이 산둥성 선적의 선박 한 척을 확인 중이라고 전해왔습니다.

국민안전처는 중국 해경 측과 공조 수사를 통해 해당 선박이 맞는지 확인할 계획입니다.

이세중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국민안전처는 우리 해경 고속단정을 침몰시킨 중국어선의 용의 선박을 중국 해경국이 수배해 확인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중국 해경국은 우리에게 건네받은 채증자료를 바탕으로 산둥 성 선적의 선박 1척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안전처는 용의 선박의 재원과 선주 이름 등이 담긴 자료를 건네받았지만 해당 선박이 맞는지는 공조 수사를 통해 추가로 확인해봐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우리 해경의 채증영상 분석 결과에 따르면 이름이 '노영어'로 시작하고 100톤급인 선박으로 추정됩니다.

지난 7일 오후 3시쯤 인천 옹진군 소청도 남서방 76km 해상에서 중국어선이 불법조업을 단속하던 우리 해경 고속단정 한 척을 들이받아 침몰했습니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중국어선의 저항에 고속단정까지 침몰하자 정부는 중국 측에 강하게 항의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국민안전처는 내일 중국어선 단속 강화대책을 발표할 계획입니다.

KBS 뉴스 이세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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