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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사드, 北 위협 방어용…이른 시일 내 배치”
입력 2016.10.11 (06:09) 수정 2016.10.11 (06:38)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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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미국 백악관이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사드의 한반도 배치 철회를 요구하는 한국 국민들의 인터넷 청원에 대해 입장을 밝혔습니다.

사드는 북한의 위협에 방어하기 위한 것으로 최대한 빨리 배치하도록 노력하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이진성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한반도에 사드를 배치한다는 미국 정부의 방침은 변함이 없었습니다.

미국 백악관은 인터넷 청원사이트를 통해 한국에 사드 배치를 철회할 것을 요구한 청원인들에게 보낸 답변서에서 이같은 입장을 다시 확인했습니다.

백악관은 한미 양국이 북한의 핵과 미사일 개발 위협에 순수한 방어 목적으로 7월 8일 사드 배치를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백악관은 사드 포대가 오직 북한의 핵과 탄도미사일 위협에 대응하는데만 집중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한반도에 사드를 최대한 신속하게 배치하기 위해 한미 양국이 협의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사드 배치 결정이 북한의 탄도미사일과 핵 위협에 직면한 한국 보호에 대한 미국의 확고한 의지를 반영한다는 점도 분명히 했습니다.

백악관이 운영하는 청원 사이트 '위 더 피플'은 청원이 시작된 지 한 달 안에 10만 명 이상 서명하면 60일 내에 공식 답변을 하게 돼 있습니다.

사드 배치 결정 1주일 만인 7월 15일 시작된 철회 청원은 26일 만인 8월 10일 서명자가 10만 명을 넘어섰고 백악관은 어제 답변서를 올렸습니다.

KBS 뉴스 이진성입니다.
  • 美 “사드, 北 위협 방어용…이른 시일 내 배치”
    • 입력 2016-10-11 06:11:27
    • 수정2016-10-11 06:38:38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미국 백악관이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사드의 한반도 배치 철회를 요구하는 한국 국민들의 인터넷 청원에 대해 입장을 밝혔습니다.

사드는 북한의 위협에 방어하기 위한 것으로 최대한 빨리 배치하도록 노력하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이진성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한반도에 사드를 배치한다는 미국 정부의 방침은 변함이 없었습니다.

미국 백악관은 인터넷 청원사이트를 통해 한국에 사드 배치를 철회할 것을 요구한 청원인들에게 보낸 답변서에서 이같은 입장을 다시 확인했습니다.

백악관은 한미 양국이 북한의 핵과 미사일 개발 위협에 순수한 방어 목적으로 7월 8일 사드 배치를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백악관은 사드 포대가 오직 북한의 핵과 탄도미사일 위협에 대응하는데만 집중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한반도에 사드를 최대한 신속하게 배치하기 위해 한미 양국이 협의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사드 배치 결정이 북한의 탄도미사일과 핵 위협에 직면한 한국 보호에 대한 미국의 확고한 의지를 반영한다는 점도 분명히 했습니다.

백악관이 운영하는 청원 사이트 '위 더 피플'은 청원이 시작된 지 한 달 안에 10만 명 이상 서명하면 60일 내에 공식 답변을 하게 돼 있습니다.

사드 배치 결정 1주일 만인 7월 15일 시작된 철회 청원은 26일 만인 8월 10일 서명자가 10만 명을 넘어섰고 백악관은 어제 답변서를 올렸습니다.

KBS 뉴스 이진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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