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창] 손톱보다 작은 5.6mm ‘루빅 큐브’ 등장
입력 2016.10.15 (06:46)
수정 2016.10.15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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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뜻 보면 바닥에 찍은 작은 점처럼 보이는 네모난 물체!
바로 엄지손톱보다 크기가 훨씬 작은 정육면체 장난감 '루빅 큐브'입니다.
30년 넘게 각양각색의 루빅 큐브를 디자인해 온 영국의 큐브 장인 '토니 피셔'가 가로세로 1.5미터가 넘는 세계 최대 크기의 루빅큐브에 이어 3D 프린팅 기술을 활용해 한 변 길이가 5.6밀리미터에 불과한 세계에서 가장 작은 루빅 큐브를 제작했는데요.
핀셋이 필요하긴 하지만 일반적인 큐브 장난감처럼 이리저리 회전시키고 각 면을 색깔별로 맞출 수도 있다고 합니다.
세상에서 제일 가는 두 가지 루빅큐브를 손수 구현해낸 큐브 장인의 열정 역시 기네스북감이네요.
바로 엄지손톱보다 크기가 훨씬 작은 정육면체 장난감 '루빅 큐브'입니다.
30년 넘게 각양각색의 루빅 큐브를 디자인해 온 영국의 큐브 장인 '토니 피셔'가 가로세로 1.5미터가 넘는 세계 최대 크기의 루빅큐브에 이어 3D 프린팅 기술을 활용해 한 변 길이가 5.6밀리미터에 불과한 세계에서 가장 작은 루빅 큐브를 제작했는데요.
핀셋이 필요하긴 하지만 일반적인 큐브 장난감처럼 이리저리 회전시키고 각 면을 색깔별로 맞출 수도 있다고 합니다.
세상에서 제일 가는 두 가지 루빅큐브를 손수 구현해낸 큐브 장인의 열정 역시 기네스북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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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의 창] 손톱보다 작은 5.6mm ‘루빅 큐브’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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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0-15 06:51:51
- 수정2016-10-15 07:19:53
언뜻 보면 바닥에 찍은 작은 점처럼 보이는 네모난 물체!
바로 엄지손톱보다 크기가 훨씬 작은 정육면체 장난감 '루빅 큐브'입니다.
30년 넘게 각양각색의 루빅 큐브를 디자인해 온 영국의 큐브 장인 '토니 피셔'가 가로세로 1.5미터가 넘는 세계 최대 크기의 루빅큐브에 이어 3D 프린팅 기술을 활용해 한 변 길이가 5.6밀리미터에 불과한 세계에서 가장 작은 루빅 큐브를 제작했는데요.
핀셋이 필요하긴 하지만 일반적인 큐브 장난감처럼 이리저리 회전시키고 각 면을 색깔별로 맞출 수도 있다고 합니다.
세상에서 제일 가는 두 가지 루빅큐브를 손수 구현해낸 큐브 장인의 열정 역시 기네스북감이네요.
바로 엄지손톱보다 크기가 훨씬 작은 정육면체 장난감 '루빅 큐브'입니다.
30년 넘게 각양각색의 루빅 큐브를 디자인해 온 영국의 큐브 장인 '토니 피셔'가 가로세로 1.5미터가 넘는 세계 최대 크기의 루빅큐브에 이어 3D 프린팅 기술을 활용해 한 변 길이가 5.6밀리미터에 불과한 세계에서 가장 작은 루빅 큐브를 제작했는데요.
핀셋이 필요하긴 하지만 일반적인 큐브 장난감처럼 이리저리 회전시키고 각 면을 색깔별로 맞출 수도 있다고 합니다.
세상에서 제일 가는 두 가지 루빅큐브를 손수 구현해낸 큐브 장인의 열정 역시 기네스북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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