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기마경찰 말 엉덩이 쳤다가…‘굴욕’

입력 2016.10.24 (20:46) 수정 2016.10.24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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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기가 발동한 여학생!

기마경찰이 탄 말을 때리고 달아나려다 풀썩 고꾸라집니다.

엉덩이를 맞은 말이 뒷발로 여학생을 걷어찼던 건데, 여학생은 창피했던지 벌떡 일어나 현장을 벗어납니다.

캐나다 온타리오에서 찍힌 장면인데요.

경찰은 "근무 중인 말을 건드릴 경우, 최대 5년 형을 받을 수 있다"며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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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24 브리핑] 기마경찰 말 엉덩이 쳤다가…‘굴욕’
    • 입력 2016-10-24 20:47:12
    • 수정2016-10-24 21: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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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기가 발동한 여학생!

기마경찰이 탄 말을 때리고 달아나려다 풀썩 고꾸라집니다.

엉덩이를 맞은 말이 뒷발로 여학생을 걷어찼던 건데, 여학생은 창피했던지 벌떡 일어나 현장을 벗어납니다.

캐나다 온타리오에서 찍힌 장면인데요.

경찰은 "근무 중인 말을 건드릴 경우, 최대 5년 형을 받을 수 있다"며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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