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궁화호 열차 출입문 열린 채 20여 분 운행
입력 2016.10.31 (06:39)
수정 2016.10.31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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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 9시쯤, 서울 영등포역에서 출발한 익산행 무궁화호 열차가 출입문이 열린 채 운행했습니다.
이 열차에 탄 한 승객은 "열차의 4호칸과 5호칸 사이에 있는 출입문이 평택역 부근에서 갑자기 열렸고, 아산역까지 20여 분간 운행했다"고 말했습니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해당 승객들이 놀라 수 차례 항의하는 등 소란을 빚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열차에 탄 한 승객은 "열차의 4호칸과 5호칸 사이에 있는 출입문이 평택역 부근에서 갑자기 열렸고, 아산역까지 20여 분간 운행했다"고 말했습니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해당 승객들이 놀라 수 차례 항의하는 등 소란을 빚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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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궁화호 열차 출입문 열린 채 20여 분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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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0-31 06:40:38
- 수정2016-10-31 07:10:34
어제 밤 9시쯤, 서울 영등포역에서 출발한 익산행 무궁화호 열차가 출입문이 열린 채 운행했습니다.
이 열차에 탄 한 승객은 "열차의 4호칸과 5호칸 사이에 있는 출입문이 평택역 부근에서 갑자기 열렸고, 아산역까지 20여 분간 운행했다"고 말했습니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해당 승객들이 놀라 수 차례 항의하는 등 소란을 빚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열차에 탄 한 승객은 "열차의 4호칸과 5호칸 사이에 있는 출입문이 평택역 부근에서 갑자기 열렸고, 아산역까지 20여 분간 운행했다"고 말했습니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해당 승객들이 놀라 수 차례 항의하는 등 소란을 빚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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