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광장] 털 없는 햄스터를 위한 초미니 스웨터
입력 2016.11.01 (06:49)
수정 2016.11.01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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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몸에 딱 맞는 스웨터가 만족스러운 듯 눈웃음을 짓는 햄스터!
미국 오레곤 주의 한 동물보호소에 맡겨진 햄스터 '실키'입니다.
태어날 때부터 털이 나지 않아서 다른 햄스터들과 생김새에서 차이가 있고 체온 유지에도 어려움이 있지만, 온순하고 사람을 아주 좋아한다는데요.
그런 실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고자 보호소 직원이 녀석을 위한 초미니 스웨터를 선물한 겁니다.
보호소의 보살핌으로 최근 새로운 가족에게 입양돼 행복한 새 출발을 시작한 실키!
스웨터만큼 따뜻한 앞날이 있길 바랍니다.
미국 오레곤 주의 한 동물보호소에 맡겨진 햄스터 '실키'입니다.
태어날 때부터 털이 나지 않아서 다른 햄스터들과 생김새에서 차이가 있고 체온 유지에도 어려움이 있지만, 온순하고 사람을 아주 좋아한다는데요.
그런 실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고자 보호소 직원이 녀석을 위한 초미니 스웨터를 선물한 겁니다.
보호소의 보살핌으로 최근 새로운 가족에게 입양돼 행복한 새 출발을 시작한 실키!
스웨터만큼 따뜻한 앞날이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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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 광장] 털 없는 햄스터를 위한 초미니 스웨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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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1-01 06:55:53
- 수정2016-11-01 07:23:46
자기 몸에 딱 맞는 스웨터가 만족스러운 듯 눈웃음을 짓는 햄스터!
미국 오레곤 주의 한 동물보호소에 맡겨진 햄스터 '실키'입니다.
태어날 때부터 털이 나지 않아서 다른 햄스터들과 생김새에서 차이가 있고 체온 유지에도 어려움이 있지만, 온순하고 사람을 아주 좋아한다는데요.
그런 실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고자 보호소 직원이 녀석을 위한 초미니 스웨터를 선물한 겁니다.
보호소의 보살핌으로 최근 새로운 가족에게 입양돼 행복한 새 출발을 시작한 실키!
스웨터만큼 따뜻한 앞날이 있길 바랍니다.
미국 오레곤 주의 한 동물보호소에 맡겨진 햄스터 '실키'입니다.
태어날 때부터 털이 나지 않아서 다른 햄스터들과 생김새에서 차이가 있고 체온 유지에도 어려움이 있지만, 온순하고 사람을 아주 좋아한다는데요.
그런 실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고자 보호소 직원이 녀석을 위한 초미니 스웨터를 선물한 겁니다.
보호소의 보살핌으로 최근 새로운 가족에게 입양돼 행복한 새 출발을 시작한 실키!
스웨터만큼 따뜻한 앞날이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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