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클릭] 펜과 기억력만으로 대도시 재현
입력 2016.11.02 (08:22)
수정 2016.11.02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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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유지원의 핫클릭입니다.
단 몇 분간 내려다본 대도시의 복잡한 전경을 그림으로 옮겨 놓는 사람이 있습니다.
놀라운 솜씨,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리포트>
펜 하나로 대도시 전경을 묘사하는 영국의 천재 예술가 '스티븐 월셔'입니다.
2005년부터 뉴욕과 서울, 런던과 두바이 등 전 세계 대도시 풍경을 펜화로 재현하기 시작했는데요.
3살 때 자폐 판정을 받았지만, 한 번 본 것을 사진처럼 기억하는 재능도 가졌던 겁니다.
'인간 카메라'란 말이 절로 나올 정도네요.
유지원의 핫클릭입니다.
단 몇 분간 내려다본 대도시의 복잡한 전경을 그림으로 옮겨 놓는 사람이 있습니다.
놀라운 솜씨,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리포트>
펜 하나로 대도시 전경을 묘사하는 영국의 천재 예술가 '스티븐 월셔'입니다.
2005년부터 뉴욕과 서울, 런던과 두바이 등 전 세계 대도시 풍경을 펜화로 재현하기 시작했는데요.
3살 때 자폐 판정을 받았지만, 한 번 본 것을 사진처럼 기억하는 재능도 가졌던 겁니다.
'인간 카메라'란 말이 절로 나올 정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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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핫 클릭] 펜과 기억력만으로 대도시 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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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1-02 08:26:18
- 수정2016-11-02 09:14:25
<앵커 멘트>
유지원의 핫클릭입니다.
단 몇 분간 내려다본 대도시의 복잡한 전경을 그림으로 옮겨 놓는 사람이 있습니다.
놀라운 솜씨,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리포트>
펜 하나로 대도시 전경을 묘사하는 영국의 천재 예술가 '스티븐 월셔'입니다.
2005년부터 뉴욕과 서울, 런던과 두바이 등 전 세계 대도시 풍경을 펜화로 재현하기 시작했는데요.
3살 때 자폐 판정을 받았지만, 한 번 본 것을 사진처럼 기억하는 재능도 가졌던 겁니다.
'인간 카메라'란 말이 절로 나올 정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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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몇 분간 내려다본 대도시의 복잡한 전경을 그림으로 옮겨 놓는 사람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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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 하나로 대도시 전경을 묘사하는 영국의 천재 예술가 '스티븐 월셔'입니다.
2005년부터 뉴욕과 서울, 런던과 두바이 등 전 세계 대도시 풍경을 펜화로 재현하기 시작했는데요.
3살 때 자폐 판정을 받았지만, 한 번 본 것을 사진처럼 기억하는 재능도 가졌던 겁니다.
'인간 카메라'란 말이 절로 나올 정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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