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수첩] ‘제 37회 청룡영화상’ 핸드 프린팅 행사 개최
입력 2016.11.03 (08:26)
수정 2016.11.03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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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취> 유아인 : "와 멋있다!"
어제 오후, ‘제 37회 청룡영화상’ 의 서막을 여는 핸드 프린팅 행사가 있었는데요.
<녹취> 유아인 : "작년 청룡영화상이 기억이 나기도 하고. 굉장히 영광스러웠던 순간으로 기억됩니다."
작년, ‘베테랑’과 ‘사도’에서 소름끼치는 연기력으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던 유아인씨와 누적 관객 수 1억의 관객동원 요정 오달수 씨는 남다른 소감을 전했는데요.
<녹취> 오달수 : "트로피 받으면 잘 보이는 곳에 놔두고 그러는데 전 일부로 꺼내놓지 않았습니다. 헝그리 정신이랄까? 그런 것들이 조금 무너질까봐."
오는 25일 제37회 청룡영화상 본식이 열리는데요. 어떤 배우에게 그 영광이 돌아갈지 벌써부터 궁금해지네요~
어제 오후, ‘제 37회 청룡영화상’ 의 서막을 여는 핸드 프린팅 행사가 있었는데요.
<녹취> 유아인 : "작년 청룡영화상이 기억이 나기도 하고. 굉장히 영광스러웠던 순간으로 기억됩니다."
작년, ‘베테랑’과 ‘사도’에서 소름끼치는 연기력으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던 유아인씨와 누적 관객 수 1억의 관객동원 요정 오달수 씨는 남다른 소감을 전했는데요.
<녹취> 오달수 : "트로피 받으면 잘 보이는 곳에 놔두고 그러는데 전 일부로 꺼내놓지 않았습니다. 헝그리 정신이랄까? 그런 것들이 조금 무너질까봐."
오는 25일 제37회 청룡영화상 본식이 열리는데요. 어떤 배우에게 그 영광이 돌아갈지 벌써부터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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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16-11-03 09:04:33

<녹취> 유아인 : "와 멋있다!"
어제 오후, ‘제 37회 청룡영화상’ 의 서막을 여는 핸드 프린팅 행사가 있었는데요.
<녹취> 유아인 : "작년 청룡영화상이 기억이 나기도 하고. 굉장히 영광스러웠던 순간으로 기억됩니다."
작년, ‘베테랑’과 ‘사도’에서 소름끼치는 연기력으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던 유아인씨와 누적 관객 수 1억의 관객동원 요정 오달수 씨는 남다른 소감을 전했는데요.
<녹취> 오달수 : "트로피 받으면 잘 보이는 곳에 놔두고 그러는데 전 일부로 꺼내놓지 않았습니다. 헝그리 정신이랄까? 그런 것들이 조금 무너질까봐."
오는 25일 제37회 청룡영화상 본식이 열리는데요. 어떤 배우에게 그 영광이 돌아갈지 벌써부터 궁금해지네요~
어제 오후, ‘제 37회 청룡영화상’ 의 서막을 여는 핸드 프린팅 행사가 있었는데요.
<녹취> 유아인 : "작년 청룡영화상이 기억이 나기도 하고. 굉장히 영광스러웠던 순간으로 기억됩니다."
작년, ‘베테랑’과 ‘사도’에서 소름끼치는 연기력으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던 유아인씨와 누적 관객 수 1억의 관객동원 요정 오달수 씨는 남다른 소감을 전했는데요.
<녹취> 오달수 : "트로피 받으면 잘 보이는 곳에 놔두고 그러는데 전 일부로 꺼내놓지 않았습니다. 헝그리 정신이랄까? 그런 것들이 조금 무너질까봐."
오는 25일 제37회 청룡영화상 본식이 열리는데요. 어떤 배우에게 그 영광이 돌아갈지 벌써부터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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