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주인이 신던 신발, 음~ 괜찮네!
입력 2016.11.03 (20:46)
수정 2016.11.03 (20:5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 신발 색깔도 괜찮고, 편한가보네..."
반려견이 주인의 신발을 앞발에 신고는 산책에 나섰습니다.
주인이 멋내기 용으로 즐겨 신는 젤리슈즈인데 엉거주춤, 뭔가 어설프지만 어쭈~생각보다 능숙하게 걸음을 떼는데요.
"어떠니? 신발 마음에 드니?" "음, 생각보다 괜찮네요 나중에 산책할 때 가끔 빌려신을게요~"
이 친구에게는 따로 반려견용 신발이 필요 없을 것 같은데요.
반려견이 주인의 신발을 앞발에 신고는 산책에 나섰습니다.
주인이 멋내기 용으로 즐겨 신는 젤리슈즈인데 엉거주춤, 뭔가 어설프지만 어쭈~생각보다 능숙하게 걸음을 떼는데요.
"어떠니? 신발 마음에 드니?" "음, 생각보다 괜찮네요 나중에 산책할 때 가끔 빌려신을게요~"
이 친구에게는 따로 반려견용 신발이 필요 없을 것 같은데요.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글로벌24 브리핑] 주인이 신던 신발, 음~ 괜찮네!
-
- 입력 2016-11-03 20:48:49
- 수정2016-11-03 20:54:39
"이 신발 색깔도 괜찮고, 편한가보네..."
반려견이 주인의 신발을 앞발에 신고는 산책에 나섰습니다.
주인이 멋내기 용으로 즐겨 신는 젤리슈즈인데 엉거주춤, 뭔가 어설프지만 어쭈~생각보다 능숙하게 걸음을 떼는데요.
"어떠니? 신발 마음에 드니?" "음, 생각보다 괜찮네요 나중에 산책할 때 가끔 빌려신을게요~"
이 친구에게는 따로 반려견용 신발이 필요 없을 것 같은데요.
반려견이 주인의 신발을 앞발에 신고는 산책에 나섰습니다.
주인이 멋내기 용으로 즐겨 신는 젤리슈즈인데 엉거주춤, 뭔가 어설프지만 어쭈~생각보다 능숙하게 걸음을 떼는데요.
"어떠니? 신발 마음에 드니?" "음, 생각보다 괜찮네요 나중에 산책할 때 가끔 빌려신을게요~"
이 친구에게는 따로 반려견용 신발이 필요 없을 것 같은데요.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