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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창] 크레인 동원한 360도 ‘웨이크보드 액션’
입력 2016.11.05 (06:49) 수정 2016.11.05 (07:49)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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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 남서부의 역사적인 항구도시 '풀라'인데요.
이곳 항만 앞바다의 바지선 위에서 빙글빙글 돌아가는 크레인!
동시에 웨이크보드를 탄 남성이 크레인 끝과 연결한 도르래 로프를 잡은 채 바다에 고정한 컨테이너 박스를 뛰어넘고 완벽한 착지 동작과 화려한 개인기를 연달아 선보입니다.
이들은 오스트리아와 독일에서 온 세 명의 프로 웨이크보드 선수들인데요.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웨이크보드 액션에 도전하고자 붐 길이만 40m에 이르는 크레인과 7대의 컨테이너 등을 동원해서 회전목마를 연상시키는 360도 장애물 코스를 설치했다고 합니다.
이런 수상 경기장을 실현해 내고 직접 달리기까지 한 선수들의 열정이 아주 대단하네요.
이곳 항만 앞바다의 바지선 위에서 빙글빙글 돌아가는 크레인!
동시에 웨이크보드를 탄 남성이 크레인 끝과 연결한 도르래 로프를 잡은 채 바다에 고정한 컨테이너 박스를 뛰어넘고 완벽한 착지 동작과 화려한 개인기를 연달아 선보입니다.
이들은 오스트리아와 독일에서 온 세 명의 프로 웨이크보드 선수들인데요.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웨이크보드 액션에 도전하고자 붐 길이만 40m에 이르는 크레인과 7대의 컨테이너 등을 동원해서 회전목마를 연상시키는 360도 장애물 코스를 설치했다고 합니다.
이런 수상 경기장을 실현해 내고 직접 달리기까지 한 선수들의 열정이 아주 대단하네요.
- [세상의 창] 크레인 동원한 360도 ‘웨이크보드 액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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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1-05 06:52:32
- 수정2016-11-05 07:49:52

크로아티아 남서부의 역사적인 항구도시 '풀라'인데요.
이곳 항만 앞바다의 바지선 위에서 빙글빙글 돌아가는 크레인!
동시에 웨이크보드를 탄 남성이 크레인 끝과 연결한 도르래 로프를 잡은 채 바다에 고정한 컨테이너 박스를 뛰어넘고 완벽한 착지 동작과 화려한 개인기를 연달아 선보입니다.
이들은 오스트리아와 독일에서 온 세 명의 프로 웨이크보드 선수들인데요.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웨이크보드 액션에 도전하고자 붐 길이만 40m에 이르는 크레인과 7대의 컨테이너 등을 동원해서 회전목마를 연상시키는 360도 장애물 코스를 설치했다고 합니다.
이런 수상 경기장을 실현해 내고 직접 달리기까지 한 선수들의 열정이 아주 대단하네요.
이곳 항만 앞바다의 바지선 위에서 빙글빙글 돌아가는 크레인!
동시에 웨이크보드를 탄 남성이 크레인 끝과 연결한 도르래 로프를 잡은 채 바다에 고정한 컨테이너 박스를 뛰어넘고 완벽한 착지 동작과 화려한 개인기를 연달아 선보입니다.
이들은 오스트리아와 독일에서 온 세 명의 프로 웨이크보드 선수들인데요.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웨이크보드 액션에 도전하고자 붐 길이만 40m에 이르는 크레인과 7대의 컨테이너 등을 동원해서 회전목마를 연상시키는 360도 장애물 코스를 설치했다고 합니다.
이런 수상 경기장을 실현해 내고 직접 달리기까지 한 선수들의 열정이 아주 대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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