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니카라과, 부부 대통령·부통령 첫 탄생 눈앞
입력 2016.11.07 (07:28)
수정 2016.11.07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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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미 니카라과에서 치러지고 있는 대선에서 세계 최초로 대통령과 부통령 부부 탄생이 유력시되고 있습니다.
외신들은 4선에 도전한 오르테가 대통령과 부인 무리요 부통령 후보의 지지율이 60%를 넘어 당선이 확실시된다고 예상했습니다.
부인 무리요는 부통령이 되면 다음 대선에 대통령에 도전할 것이라는 예측도 나오고 있습니다.
외신들은 4선에 도전한 오르테가 대통령과 부인 무리요 부통령 후보의 지지율이 60%를 넘어 당선이 확실시된다고 예상했습니다.
부인 무리요는 부통령이 되면 다음 대선에 대통령에 도전할 것이라는 예측도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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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세계는] 니카라과, 부부 대통령·부통령 첫 탄생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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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1-07 07:31:27
- 수정2016-11-07 08:05:11
중미 니카라과에서 치러지고 있는 대선에서 세계 최초로 대통령과 부통령 부부 탄생이 유력시되고 있습니다.
외신들은 4선에 도전한 오르테가 대통령과 부인 무리요 부통령 후보의 지지율이 60%를 넘어 당선이 확실시된다고 예상했습니다.
부인 무리요는 부통령이 되면 다음 대선에 대통령에 도전할 것이라는 예측도 나오고 있습니다.
외신들은 4선에 도전한 오르테가 대통령과 부인 무리요 부통령 후보의 지지율이 60%를 넘어 당선이 확실시된다고 예상했습니다.
부인 무리요는 부통령이 되면 다음 대선에 대통령에 도전할 것이라는 예측도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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