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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브리핑] 모술 근처 IS 점령지서 대량 학살 매장지 발견 외
입력 2016.11.09 (10:49) 수정 2016.11.09 (11:07) 지구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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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지구촌 곳곳의 소식을 전해드리는 글로벌 브리핑입니다.

이슬람 무장단체 IS에 대한 격퇴전이 벌어지고 있는 이라크 모술에서 대량 학살의 증거로 보이는 매장지가 발견됐습니다.

이라크 군이 IS가 점령했던 마을에서 참수된 시신 100여 구가 묻힌 집단 매장지를 찾은 건데요.

노인과 여성, 어린이의 시신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라크 군은 이곳이 IS가 저지른 잔혹 행위의 실상을 보여주는 곳이라고 밝혔는데요.

법의학 팀이 파견돼 자세한 사항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인도, 영화 촬영 중 스턴트맨 2명 익사

인도에서 영화 촬영을 하던 중에 스턴트맨 2명이 숨지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어제, 남부 지역에서 스턴트맨 2명과 배우 1명이 헬리콥터에서 호수로 뛰어내려 촬영을 하다가 물에 빠지고 만 건데요.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있던 배우 1명만 가까스로 구조됐습니다.

현지 경찰은 익사한 스턴트맨 두 명 모두 수영을 하지 못했다며, 영화 제작사 측을 과실 혐의로 조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마돈나, 뉴욕서 힐러리 지지 깜짝 공연

미국 유명 가수 마돈나가 힐러리 클린턴 대선 후보를 지지하는 깜짝 야외 콘서트를 열었습니다.

마돈나는 현지 시간 7일 저녁, 뉴욕 맨해튼의 워싱턴 스퀘어 공원에 모습을 드러내 환호를 받았는데요.

30여 분간 히트곡들을 열창했습니다.

마돈나는 수백 명의 관중들에게 트럼프가 대통령이 되는 사태를 만들지 말자고 말하며, 클린턴을 뽑자고 호소했습니다.

호주, 가방 속에서 발견된 코알라…“너무 귀여워서”

호주에서 가방 안에 새끼 코알라를 숨기고 가던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지난 7일, 브리즈번에서 교통 순찰을 하던 경찰들이, 수상해 보이는 50대 여성 운전자를 조사하기 위해 차량을 세웠는데요.

여성이 자신이 법을 위반했다며 자백을 한 겁니다.

거리에서 우연히 새끼 코알라를 발견했는데 너무 귀여워서 그대로 가방에 넣어 데려가고 있었다는데요.

코알라는 호주의 국가 지정 보호 동물로 개인이 키우는 것이 법으로 금지되어 있습니다.

여성은 위법 혐의로 조사를 받게 됐고, 코알라는 보호 단체로 안전하게 넘겨졌습니다.

브래드 피트-안젤리나 졸리, 양육권 합의

이혼 소송 중인 할리우드 스타 브래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가 양육권 합의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04년 영화 촬영 중 만나 오랜 기간 동거를 하다가 2014년에 결혼식을 올렸던 이들은, 입양한 세 명과 둘 사이에서 태어난 세 명 등 여섯 명의 자녀를 두고 있는데요.

이혼 절차가 끝나고 나면 안젤리나 졸리가 여섯 명 모두의 양육권을 가지는 것으로 결정됐습니다.

브래드 피트는 당분간 전문가의 입회 아래 자녀들을 방문하는 형식으로 만나게 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 [글로벌 브리핑] 모술 근처 IS 점령지서 대량 학살 매장지 발견 외
    • 입력 2016-11-09 10:52:37
    • 수정2016-11-09 11:07:24
    지구촌뉴스
<앵커 멘트>

지구촌 곳곳의 소식을 전해드리는 글로벌 브리핑입니다.

이슬람 무장단체 IS에 대한 격퇴전이 벌어지고 있는 이라크 모술에서 대량 학살의 증거로 보이는 매장지가 발견됐습니다.

이라크 군이 IS가 점령했던 마을에서 참수된 시신 100여 구가 묻힌 집단 매장지를 찾은 건데요.

노인과 여성, 어린이의 시신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라크 군은 이곳이 IS가 저지른 잔혹 행위의 실상을 보여주는 곳이라고 밝혔는데요.

법의학 팀이 파견돼 자세한 사항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인도, 영화 촬영 중 스턴트맨 2명 익사

인도에서 영화 촬영을 하던 중에 스턴트맨 2명이 숨지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어제, 남부 지역에서 스턴트맨 2명과 배우 1명이 헬리콥터에서 호수로 뛰어내려 촬영을 하다가 물에 빠지고 만 건데요.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있던 배우 1명만 가까스로 구조됐습니다.

현지 경찰은 익사한 스턴트맨 두 명 모두 수영을 하지 못했다며, 영화 제작사 측을 과실 혐의로 조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마돈나, 뉴욕서 힐러리 지지 깜짝 공연

미국 유명 가수 마돈나가 힐러리 클린턴 대선 후보를 지지하는 깜짝 야외 콘서트를 열었습니다.

마돈나는 현지 시간 7일 저녁, 뉴욕 맨해튼의 워싱턴 스퀘어 공원에 모습을 드러내 환호를 받았는데요.

30여 분간 히트곡들을 열창했습니다.

마돈나는 수백 명의 관중들에게 트럼프가 대통령이 되는 사태를 만들지 말자고 말하며, 클린턴을 뽑자고 호소했습니다.

호주, 가방 속에서 발견된 코알라…“너무 귀여워서”

호주에서 가방 안에 새끼 코알라를 숨기고 가던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지난 7일, 브리즈번에서 교통 순찰을 하던 경찰들이, 수상해 보이는 50대 여성 운전자를 조사하기 위해 차량을 세웠는데요.

여성이 자신이 법을 위반했다며 자백을 한 겁니다.

거리에서 우연히 새끼 코알라를 발견했는데 너무 귀여워서 그대로 가방에 넣어 데려가고 있었다는데요.

코알라는 호주의 국가 지정 보호 동물로 개인이 키우는 것이 법으로 금지되어 있습니다.

여성은 위법 혐의로 조사를 받게 됐고, 코알라는 보호 단체로 안전하게 넘겨졌습니다.

브래드 피트-안젤리나 졸리, 양육권 합의

이혼 소송 중인 할리우드 스타 브래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가 양육권 합의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04년 영화 촬영 중 만나 오랜 기간 동거를 하다가 2014년에 결혼식을 올렸던 이들은, 입양한 세 명과 둘 사이에서 태어난 세 명 등 여섯 명의 자녀를 두고 있는데요.

이혼 절차가 끝나고 나면 안젤리나 졸리가 여섯 명 모두의 양육권을 가지는 것으로 결정됐습니다.

브래드 피트는 당분간 전문가의 입회 아래 자녀들을 방문하는 형식으로 만나게 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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