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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24 주요뉴스] 짐바브웨, 밤새 은행 앞 줄 서도 돈 인출 안 돼
입력 2016.11.09 (20:37) 수정 2016.11.09 (20:46) 글로벌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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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문이 열리자 마자 돈을 찾기 위해 밤새 사람들이 차가운 길바닥에 줄을 서 앉아 있습니다.

이렇게 줄을 서도 돈을 못 찾는 경우도 많다는데요.

7년 전, 짐바브웨는 천문학적 인플레이션으로 자국 화폐를 버리고 미국 달러를 주요 화폐로 사용해왔지만, 무가베 정권의 실정에 따른 초인플레이션으로 달러가 부족하자, 은행은 하루에 인출할 수 있는 금액을 $100로 제한했습니다.

중앙은행은 현금 부족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자체 화폐를 발행하겠다는 계획을 밝혔지만, 오히려 현금 부족사태를 악화시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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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6-11-09 20:42:10
    • 수정2016-11-09 20:4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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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문이 열리자 마자 돈을 찾기 위해 밤새 사람들이 차가운 길바닥에 줄을 서 앉아 있습니다.

이렇게 줄을 서도 돈을 못 찾는 경우도 많다는데요.

7년 전, 짐바브웨는 천문학적 인플레이션으로 자국 화폐를 버리고 미국 달러를 주요 화폐로 사용해왔지만, 무가베 정권의 실정에 따른 초인플레이션으로 달러가 부족하자, 은행은 하루에 인출할 수 있는 금액을 $100로 제한했습니다.

중앙은행은 현금 부족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자체 화폐를 발행하겠다는 계획을 밝혔지만, 오히려 현금 부족사태를 악화시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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