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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U 세계 창] 성탄절 한 달여 앞…‘인기 선물’ 총출동
입력 2016.11.11 (10:52) 수정 2016.11.11 (11:13) 지구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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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전 세계 완구업계의 대목인 성탄절이 한 달 반 앞으로 다가왔는데요.

올해 크리스마스 인기 선물을 미리 엿볼 수 있는 행사가 런던에서 열렸습니다.

세계 창에서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산타클로스와 어린이가 알 모양 장난감을 들고 무언가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귀에 갖다 대고 손으로 만져도 보고 했더니 새가 부화하기 시작하는데요.

아기를 기르듯이 양육 놀이를 즐길 수 있는 완구입니다.

<인터뷰> 티아나 윌슨 : "걸을 수 있고요. 생일 축하 노래도 불러주고요. 눈 색도 다양해요."

이번 크리스마스에 가장 인기를 끌 산타 선물이 궁금하다면 이 박람회를 찾으면 되는데요.

영국 완구 소매업자들과 업계 전문가들의 설문 조사를 거쳐, 상위 12위 안에 든 장난감들을 소개하는 행사입니다.

토마스 기차나 레고, 바비 인형 등은 매년 순위에 오르는 상품들!

올해는 IT 기술이 접목돼 상호 작용이 가능한 완구들이 눈에 띄게 많은데요.

특히 애완동물 형태의 장난감이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트럼프가 미국 차기 대통령에 당선되면서, 16년 전 방영된 TV 만화영화 '심슨 가족'의 한 장면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해당 에피소드에선 심슨의 아들 '바트'가 미래 여행을 떠났는데요.

바트의 동생 '리사'는 대통령이 된 상황.

<녹취> 만화영화 '심슨 가족'(2000년 3월 방송) : "저는 미국 최초의 이성애자 여성 대통령입니다."

이어진 장면은 대통령 집무실인데요.

<녹취> "전임 트럼프 대통령이 심각한 재정을 물려줬어요."

그러자 보좌관이 이렇게 말합니다.

<녹취> "우리는 파산했어요."

이를 두고 누리꾼들 사이에서 '올해 대선 결과를 예언했다', '미국의 암울한 미래를 시사한다'는 등의 반응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툭툭'은 캄보디아 거리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교통수단인데요.

오토바이를 고쳐서 4명 정도 탈 수 있게 만든 툭툭은 프놈펜에서 6천여 대나 운행되고 있습니다.

요금은 보통 기사와 손님의 흥정으로 책정됩니다.

최근 새롭게 등장한 툭툭은 겉도 속도 상당히 다릅니다.

크기는 기존 툭툭보다 약간 작지만 디자인이 세련됐는데요.

무료 와이파이를 이용할 수 있고, 미터기가 장착됐다는 점에도 후한 점수를 주는 고객들도 많습니다.

<인터뷰> 로이운 힌(프놈펜 시민) : "업무 때문에 돌아다니는 중인데요. 될 수 있으면 미터기가 달린 '툭툭'을 타려고 해요. 제가 얼마나 먼 거리를 왔는지 알 수 있어서 좋거든요."

또 기름 대신 액화 석유 가스를 사용해 연료비를 절감할 수 있다고 합니다.

태국 방콕 거리에 육중한 몸집을 자랑하는 흰 코끼리 11마리가 등장했습니다.

2백여 명의 코끼리 조련사들도 지난달 서거한 푸미폰 국왕의 사진을 들고 행진에 동참했는데요.

아홉 마리는 원래부터 알비노 코끼리, 나머지 두 마리는 흰색으로 치장했습니다.

코끼리들은 조문객이 무릎을 꿇고 기도를 올리듯 일제히 자세를 낮추며 서거한 국왕에 대한 경의를 표했습니다.

태국에서 흰색 코끼리는 상서로운 동물로 여겨지는데요.

코끼리들은 특별한 조문을 위해 3주간 훈련을 받았습니다.

세계 창이었습니다.
  • [ABU 세계 창] 성탄절 한 달여 앞…‘인기 선물’ 총출동
    • 입력 2016-11-11 10:55:41
    • 수정2016-11-11 11:13:29
    지구촌뉴스
<앵커 멘트>

전 세계 완구업계의 대목인 성탄절이 한 달 반 앞으로 다가왔는데요.

올해 크리스마스 인기 선물을 미리 엿볼 수 있는 행사가 런던에서 열렸습니다.

세계 창에서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산타클로스와 어린이가 알 모양 장난감을 들고 무언가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귀에 갖다 대고 손으로 만져도 보고 했더니 새가 부화하기 시작하는데요.

아기를 기르듯이 양육 놀이를 즐길 수 있는 완구입니다.

<인터뷰> 티아나 윌슨 : "걸을 수 있고요. 생일 축하 노래도 불러주고요. 눈 색도 다양해요."

이번 크리스마스에 가장 인기를 끌 산타 선물이 궁금하다면 이 박람회를 찾으면 되는데요.

영국 완구 소매업자들과 업계 전문가들의 설문 조사를 거쳐, 상위 12위 안에 든 장난감들을 소개하는 행사입니다.

토마스 기차나 레고, 바비 인형 등은 매년 순위에 오르는 상품들!

올해는 IT 기술이 접목돼 상호 작용이 가능한 완구들이 눈에 띄게 많은데요.

특히 애완동물 형태의 장난감이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트럼프가 미국 차기 대통령에 당선되면서, 16년 전 방영된 TV 만화영화 '심슨 가족'의 한 장면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해당 에피소드에선 심슨의 아들 '바트'가 미래 여행을 떠났는데요.

바트의 동생 '리사'는 대통령이 된 상황.

<녹취> 만화영화 '심슨 가족'(2000년 3월 방송) : "저는 미국 최초의 이성애자 여성 대통령입니다."

이어진 장면은 대통령 집무실인데요.

<녹취> "전임 트럼프 대통령이 심각한 재정을 물려줬어요."

그러자 보좌관이 이렇게 말합니다.

<녹취> "우리는 파산했어요."

이를 두고 누리꾼들 사이에서 '올해 대선 결과를 예언했다', '미국의 암울한 미래를 시사한다'는 등의 반응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툭툭'은 캄보디아 거리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교통수단인데요.

오토바이를 고쳐서 4명 정도 탈 수 있게 만든 툭툭은 프놈펜에서 6천여 대나 운행되고 있습니다.

요금은 보통 기사와 손님의 흥정으로 책정됩니다.

최근 새롭게 등장한 툭툭은 겉도 속도 상당히 다릅니다.

크기는 기존 툭툭보다 약간 작지만 디자인이 세련됐는데요.

무료 와이파이를 이용할 수 있고, 미터기가 장착됐다는 점에도 후한 점수를 주는 고객들도 많습니다.

<인터뷰> 로이운 힌(프놈펜 시민) : "업무 때문에 돌아다니는 중인데요. 될 수 있으면 미터기가 달린 '툭툭'을 타려고 해요. 제가 얼마나 먼 거리를 왔는지 알 수 있어서 좋거든요."

또 기름 대신 액화 석유 가스를 사용해 연료비를 절감할 수 있다고 합니다.

태국 방콕 거리에 육중한 몸집을 자랑하는 흰 코끼리 11마리가 등장했습니다.

2백여 명의 코끼리 조련사들도 지난달 서거한 푸미폰 국왕의 사진을 들고 행진에 동참했는데요.

아홉 마리는 원래부터 알비노 코끼리, 나머지 두 마리는 흰색으로 치장했습니다.

코끼리들은 조문객이 무릎을 꿇고 기도를 올리듯 일제히 자세를 낮추며 서거한 국왕에 대한 경의를 표했습니다.

태국에서 흰색 코끼리는 상서로운 동물로 여겨지는데요.

코끼리들은 특별한 조문을 위해 3주간 훈련을 받았습니다.

세계 창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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