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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까지 반짝 추위…수능 추위는 없어
입력 2016.11.15 (21:33) 수정 2016.11.15 (21:46)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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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하루 사이에 공기가 많이 차가워졌습니다.

바람도 제법 강한데요,

내일(16일)까지 반짝 추위가 이어지다가 모레(17일) 수능 일에는 날이 풀리겠다고 합니다.

날씨 중계차가 안양천에 나가 있습니다.

오수진 기상 캐스터, 바깥 공기 많이 차갑죠?

<리포트>

반짝 추위의 기세가 만만치가 않네요.

안 그래도 오늘(15일) 전반적으로 바람이 꽤 불고 있는데, 이곳은 강가여서 겨울 외투를 입었어도 영하권의 온도가 느껴집니다.

현재 서울의 기온은 4도, 바람때문에 체감온도는 2.3도 입니다.

제가 나와 있는 곳은 서울 양천구에 있는 안양천입니다.

단풍 나무의 붉은빛이 인상적인데요.

어제(14일) 가을비에도 떨어지지 않은 붉은빛의 단풍들이 바람에 흔들리며 장관을 이루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낭만적인 분위기와는 다르게 바람은 매섭습니다. 밤사이 기온이 더 떨어지겠고 바람도 계속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를 끌어내리겠습니다.

서울의 경우 내일(16일) 아침 기온 0도 가까이 떨어지면서 오늘(15일)보다 춥겠고 일부 내륙 지역은 영하권을 보이겠습니다.

그래도 다행히 이번 추위, 말그대로 반짝 추위입니다.

수능일인 모레 목요일(17일)엔, 아침부터 기온이 영상권으로 올라 평년 수준을 회복해 날이 풀리겠습니다.

수험생과 학부모들의 걱정을 조금은 덜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지금까지 안양천에서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 내일까지 반짝 추위…수능 추위는 없어
    • 입력 2016-11-15 21:34:58
    • 수정2016-11-15 21:46:31
    뉴스 9
<앵커 멘트>

하루 사이에 공기가 많이 차가워졌습니다.

바람도 제법 강한데요,

내일(16일)까지 반짝 추위가 이어지다가 모레(17일) 수능 일에는 날이 풀리겠다고 합니다.

날씨 중계차가 안양천에 나가 있습니다.

오수진 기상 캐스터, 바깥 공기 많이 차갑죠?

<리포트>

반짝 추위의 기세가 만만치가 않네요.

안 그래도 오늘(15일) 전반적으로 바람이 꽤 불고 있는데, 이곳은 강가여서 겨울 외투를 입었어도 영하권의 온도가 느껴집니다.

현재 서울의 기온은 4도, 바람때문에 체감온도는 2.3도 입니다.

제가 나와 있는 곳은 서울 양천구에 있는 안양천입니다.

단풍 나무의 붉은빛이 인상적인데요.

어제(14일) 가을비에도 떨어지지 않은 붉은빛의 단풍들이 바람에 흔들리며 장관을 이루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낭만적인 분위기와는 다르게 바람은 매섭습니다. 밤사이 기온이 더 떨어지겠고 바람도 계속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를 끌어내리겠습니다.

서울의 경우 내일(16일) 아침 기온 0도 가까이 떨어지면서 오늘(15일)보다 춥겠고 일부 내륙 지역은 영하권을 보이겠습니다.

그래도 다행히 이번 추위, 말그대로 반짝 추위입니다.

수능일인 모레 목요일(17일)엔, 아침부터 기온이 영상권으로 올라 평년 수준을 회복해 날이 풀리겠습니다.

수험생과 학부모들의 걱정을 조금은 덜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지금까지 안양천에서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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