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습기 살균제’ 피해자들 첫 승소
입력 2016.11.15 (23:30)
수정 2016.11.15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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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법 이은희 부장판사는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또는 유족 10명이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제조업체 세퓨가 피해자 또는 유족에게 1000만 원에서 1억 원씩 지급하라고 판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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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들 첫 승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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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1-15 23:31:43
- 수정2016-11-15 23:47:30
서울중앙지법 이은희 부장판사는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또는 유족 10명이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제조업체 세퓨가 피해자 또는 유족에게 1000만 원에서 1억 원씩 지급하라고 판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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