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단신] ‘뇌물’ 최윤희 전 합참의장 징역 1년 법정구속 외

입력 2016.11.18 (21:45) 수정 2016.11.18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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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법 남성민 부장판사는 해상작전 헬기 '와일드캣' 도입 비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최윤희 전 합참의장에게 징역 1년과 벌금 4천만 원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습니다.

‘엘시티 의혹’ 정기룡 부산시 경제특보 소환

엘시티 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부산지검 특수부는 엘시티 시행사 대표를 지낸 정기룡 부산시 경제특보를 소환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가계, 병원비 줄이고 휴대전화 안 샀다”

통계청은 3분기 가구당 월평균 소비지출이 257만9천 원으로 1년 전보다 0.7% 증가했지만, 보건 지출은 3.8%, 이동통신기기 지출은 18.4%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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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법 남성민 부장판사는 해상작전 헬기 '와일드캣' 도입 비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최윤희 전 합참의장에게 징역 1년과 벌금 4천만 원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습니다.

‘엘시티 의혹’ 정기룡 부산시 경제특보 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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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은 3분기 가구당 월평균 소비지출이 257만9천 원으로 1년 전보다 0.7% 증가했지만, 보건 지출은 3.8%, 이동통신기기 지출은 18.4%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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