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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요금 줄줄이 인상…식음료 물가도 ‘들썩’
입력 2016.11.21 (06:46) 수정 2016.11.21 (14:03)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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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연말연시가 다가오면서 상하수도 요금을 비롯한 공공요금이 줄줄이 오를 전망입니다.

1인 가구 증가에 따라 전체 가구 수는 늘었지만 도시가스 사용량은 줄었다는 집계가 나왔습니다.

생활경제 소식 송형국 기자입니다.

<리포트>

내년부터 서울시 하수도 요금이 10% 오르는 것을 시작으로 전국 자치단체 상하수도 요금이 잇따라 오릅니다.

부산과 대구시는 내년 상하수도 요금을 8에서 9% 올릴 계획이고 과천과 춘천, 충주시도 상하수도 요금 인상을 추진 중입니다.

대구시는 오는 12월부터 시내버스와 도시철도 요금을 150원 올리는 방안을 추진 중이고 인천도 곧 광역버스 기본요금을 150원 인상한다는 계획입니다.

또 OB맥주가 주요 제품 출고가를 평균 6% 올리면서 다른 맥주 업체들도 인상 대열에 합류할 것으로 보이는 등 식음료 물가도 들썩이고 있습니다.

도시가스를 쓰는 가구수는 늘어난 데 비해 사용량은 줄었다는 집계가 나왔습니다.

지난 2005년 1095만 가구였던 도시가스 수요 가구수가 2015년 1659만 가구로 늘었는데도, 전체 사용량은 0.03% 줄었습니다.

관련 업계에서는 취사와 난방을 상대적으로 적게 하는 1~2인 가구가 늘어나면서 사용량이 줄어든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이르면 2019년부터 안전띠를 매지 않으면 작동하는 경보 장치를 국내 승용차와 소형화물차의 모든 좌석에 달아야 합니다.

국토교통부는 최근 유엔 유럽경제위원회 회의에서 자동차 장치 관련 규정이 개정돼 이르면 2019년 9월 생산차량부터 적용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KBS 뉴스 송형국입니다.
  • 공공요금 줄줄이 인상…식음료 물가도 ‘들썩’
    • 입력 2016-11-21 06:51:10
    • 수정2016-11-21 14:03:15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연말연시가 다가오면서 상하수도 요금을 비롯한 공공요금이 줄줄이 오를 전망입니다.

1인 가구 증가에 따라 전체 가구 수는 늘었지만 도시가스 사용량은 줄었다는 집계가 나왔습니다.

생활경제 소식 송형국 기자입니다.

<리포트>

내년부터 서울시 하수도 요금이 10% 오르는 것을 시작으로 전국 자치단체 상하수도 요금이 잇따라 오릅니다.

부산과 대구시는 내년 상하수도 요금을 8에서 9% 올릴 계획이고 과천과 춘천, 충주시도 상하수도 요금 인상을 추진 중입니다.

대구시는 오는 12월부터 시내버스와 도시철도 요금을 150원 올리는 방안을 추진 중이고 인천도 곧 광역버스 기본요금을 150원 인상한다는 계획입니다.

또 OB맥주가 주요 제품 출고가를 평균 6% 올리면서 다른 맥주 업체들도 인상 대열에 합류할 것으로 보이는 등 식음료 물가도 들썩이고 있습니다.

도시가스를 쓰는 가구수는 늘어난 데 비해 사용량은 줄었다는 집계가 나왔습니다.

지난 2005년 1095만 가구였던 도시가스 수요 가구수가 2015년 1659만 가구로 늘었는데도, 전체 사용량은 0.03% 줄었습니다.

관련 업계에서는 취사와 난방을 상대적으로 적게 하는 1~2인 가구가 늘어나면서 사용량이 줄어든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이르면 2019년부터 안전띠를 매지 않으면 작동하는 경보 장치를 국내 승용차와 소형화물차의 모든 좌석에 달아야 합니다.

국토교통부는 최근 유엔 유럽경제위원회 회의에서 자동차 장치 관련 규정이 개정돼 이르면 2019년 9월 생산차량부터 적용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KBS 뉴스 송형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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