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기계 필요 없어~

입력 2016.11.21 (20:44) 수정 2016.11.21 (20:4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도로 경계석 공사가 한창인 이곳에 보급형 기술이 등장했으니! 긴말 필요 없습니다.

기술자 둘이 엎드린 동료의 다리를 하니씩 잡더니 앞으로 밀어붙이는데!

이들이 지나간 자리엔?

매끈한 경계석이 자태를 드러냅니다.

호주의 기술자들이 콘크리트를 부드럽게 다듬기 위해 아이디어를 냈다는데요.

허리를 굽히지 않아도 되고, 10분이 걸리던 작업을 단 45초로 단축했습니다.

"이게 최선입니까? 확실해요?"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글로벌24 브리핑] 기계 필요 없어~
    • 입력 2016-11-21 20:45:25
    • 수정2016-11-21 20:47:50
    글로벌24
도로 경계석 공사가 한창인 이곳에 보급형 기술이 등장했으니! 긴말 필요 없습니다.

기술자 둘이 엎드린 동료의 다리를 하니씩 잡더니 앞으로 밀어붙이는데!

이들이 지나간 자리엔?

매끈한 경계석이 자태를 드러냅니다.

호주의 기술자들이 콘크리트를 부드럽게 다듬기 위해 아이디어를 냈다는데요.

허리를 굽히지 않아도 되고, 10분이 걸리던 작업을 단 45초로 단축했습니다.

"이게 최선입니까? 확실해요?"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