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광장] 12살 신동의 ‘프리라인 스케이트’ 묘기

입력 2016.11.22 (06:50) 수정 2016.11.22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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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이트보드도 롤러스케이트도 아닌 특이한 바퀴 장비를 타고 전용 연습장을 누비는 소년!

울퉁불퉁 휘어지고 복잡한 노면부터 점프대까지 노련하게 통과하는 건 기본, 달리는 도중 발을 떼었다 붙였다 하면서 바퀴를 마음대로 조종하는 듯한 묘기로 감탄을 자아내기도 합니다.

작은 체구로 각양각색의 개인기를 선보이는 이 소년은 일본 교토에서 사는 12살의 스케이트보드 신동인데요.

이번엔 스케이트보드 대신 서프보드와 인라인스케이트 등, 갖가지 레포츠의 장점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프리라인 스케이트'를 타고 자신의 남다른 재능을 마음껏 뽐냈습니다.

고난도 기술에 예술성까지 어우러진 12살 신동의 스케이팅 무대! # 자유롭게 움직이는 두 바퀴와 춤을 추는 것 같네요.

지금까지 <디지털 광장>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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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6-11-22 06:51:48
    • 수정2016-11-22 07:20:24
    뉴스광장 1부
스케이트보드도 롤러스케이트도 아닌 특이한 바퀴 장비를 타고 전용 연습장을 누비는 소년!

울퉁불퉁 휘어지고 복잡한 노면부터 점프대까지 노련하게 통과하는 건 기본, 달리는 도중 발을 떼었다 붙였다 하면서 바퀴를 마음대로 조종하는 듯한 묘기로 감탄을 자아내기도 합니다.

작은 체구로 각양각색의 개인기를 선보이는 이 소년은 일본 교토에서 사는 12살의 스케이트보드 신동인데요.

이번엔 스케이트보드 대신 서프보드와 인라인스케이트 등, 갖가지 레포츠의 장점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프리라인 스케이트'를 타고 자신의 남다른 재능을 마음껏 뽐냈습니다.

고난도 기술에 예술성까지 어우러진 12살 신동의 스케이팅 무대! # 자유롭게 움직이는 두 바퀴와 춤을 추는 것 같네요.

지금까지 <디지털 광장>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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