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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째 ‘고농도 미세먼지’…오후에 옅어질 듯
입력 2016.11.28 (12:15) 수정 2016.11.28 (12:24)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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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중국에서 밀려온 고농도의 미세먼지가 이틀째 전국을 뒤덮고 있습니다.

미세먼지는 오후부터 찬 바람이 강해지면서 점차 옅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보도에 이정훈 기자입니다.

<리포트>

중국발 오염 물질의 영향으로 전국의 미세먼지 농도가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대부분 지역에서 세계보건기구 권고치의 2배를 웃돌고 있습니다.

특히 황사의 영향까지 더해지면서 경기 남부와 대전, 경북 김천에는 미세먼지 주의보도 발령됐습니다.

노약자와 심폐 질환자는 물론 일반인들도 오랜 시간 외출은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오늘 중부 지방과 전북, 제주 지역은 미세먼지 '나쁨' 단계가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오후부터는 바람이 강해지면서 서쪽 지역부터 미세먼지가 점차 옅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찬 바람의 영향으로 오늘은 낮 동안에도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 6도, 대전 8도, 광주와 대구는 10도로 예년 기온을 1~2도가량 밑돌겠습니다.

내일 아침에는 철원 영하 6도, 서울 영하 3도 등 내륙 대부분 지역이 영하권으로 내려가며 반짝 추위가 찾아올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청은 이번 추위가 수요일인 모레 전국에 비가 내리면서 누그러지겠다고 내다봤습니다.

KBS 뉴스 이정훈입니다.
  • 이틀 째 ‘고농도 미세먼지’…오후에 옅어질 듯
    • 입력 2016-11-28 12:19:26
    • 수정2016-11-28 12:24:38
    뉴스 12
<앵커 멘트>

중국에서 밀려온 고농도의 미세먼지가 이틀째 전국을 뒤덮고 있습니다.

미세먼지는 오후부터 찬 바람이 강해지면서 점차 옅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보도에 이정훈 기자입니다.

<리포트>

중국발 오염 물질의 영향으로 전국의 미세먼지 농도가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대부분 지역에서 세계보건기구 권고치의 2배를 웃돌고 있습니다.

특히 황사의 영향까지 더해지면서 경기 남부와 대전, 경북 김천에는 미세먼지 주의보도 발령됐습니다.

노약자와 심폐 질환자는 물론 일반인들도 오랜 시간 외출은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오늘 중부 지방과 전북, 제주 지역은 미세먼지 '나쁨' 단계가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오후부터는 바람이 강해지면서 서쪽 지역부터 미세먼지가 점차 옅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찬 바람의 영향으로 오늘은 낮 동안에도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 6도, 대전 8도, 광주와 대구는 10도로 예년 기온을 1~2도가량 밑돌겠습니다.

내일 아침에는 철원 영하 6도, 서울 영하 3도 등 내륙 대부분 지역이 영하권으로 내려가며 반짝 추위가 찾아올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청은 이번 추위가 수요일인 모레 전국에 비가 내리면서 누그러지겠다고 내다봤습니다.

KBS 뉴스 이정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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