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울던 아이 울음 ‘뚝’…셀카의 위력
입력 2016.11.29 (20:43)
수정 2016.11.29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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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24 브리핑] 손자 마술에 할머니 반응이 더 재밌네~](https://news.kbs.co.kr/data/news/2016/11/29/3385793_100.jpg)
![[글로벌24 브리핑] “내 동생을 울려? 호랑이 너~!”](https://news.kbs.co.kr/data/news/2016/11/29/3385795_120.jpg)
차 뒷자석에서 울던 아기!
엄마가 카메라를 가져다대자! 치즈~
언제 울었냐는 듯 미소 천사로 돌변합니다.
우는 아이 울음도 그치게 하는 셀카의 위력! 엄마가 아들의 반응을 찍어 올린 건데요.
엄마가 찍은 사진이 소셜 미디어에 매번 올라가고 있단 사실을 요즘 꼬마들은 아는가 봅니다.
엄마가 카메라를 가져다대자! 치즈~
언제 울었냐는 듯 미소 천사로 돌변합니다.
우는 아이 울음도 그치게 하는 셀카의 위력! 엄마가 아들의 반응을 찍어 올린 건데요.
엄마가 찍은 사진이 소셜 미디어에 매번 올라가고 있단 사실을 요즘 꼬마들은 아는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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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울던 아이 울음 ‘뚝’…셀카의 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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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1-29 20:46:21
- 수정2016-11-29 20:48:02
차 뒷자석에서 울던 아기!
엄마가 카메라를 가져다대자! 치즈~
언제 울었냐는 듯 미소 천사로 돌변합니다.
우는 아이 울음도 그치게 하는 셀카의 위력! 엄마가 아들의 반응을 찍어 올린 건데요.
엄마가 찍은 사진이 소셜 미디어에 매번 올라가고 있단 사실을 요즘 꼬마들은 아는가 봅니다.
엄마가 카메라를 가져다대자! 치즈~
언제 울었냐는 듯 미소 천사로 돌변합니다.
우는 아이 울음도 그치게 하는 셀카의 위력! 엄마가 아들의 반응을 찍어 올린 건데요.
엄마가 찍은 사진이 소셜 미디어에 매번 올라가고 있단 사실을 요즘 꼬마들은 아는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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