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화제 영상] 미국 플로리다 ‘국제 모래 조각 대회’
입력 2016.11.30 (10:57)
수정 2016.11.30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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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와 한몸이 된 듯, 거대한 조각상에 섬세한 손길을 더하는 예술가들.
행인들도 멋진 작품에서 눈을 떼지 못합니다.
미국 플로리다 주 키웨스트에서 열린 '국제 모래 조각 대회' 현장인데요.
올해로 세 번째 열린 연례 대회입니다.
오직 물과 모래만 사용해 작품을 빚어내는 건데요.
미국, 캐나다, 싱가포르 등의 세계적인 모래 예술가 6명이 참가했습니다.
대회가 진행되는 닷새간 예술가들은 모두 6천 800kg 상당의 모래를 사용해 작품을 만들었습니다.
행인들도 멋진 작품에서 눈을 떼지 못합니다.
미국 플로리다 주 키웨스트에서 열린 '국제 모래 조각 대회' 현장인데요.
올해로 세 번째 열린 연례 대회입니다.
오직 물과 모래만 사용해 작품을 빚어내는 건데요.
미국, 캐나다, 싱가포르 등의 세계적인 모래 예술가 6명이 참가했습니다.
대회가 진행되는 닷새간 예술가들은 모두 6천 800kg 상당의 모래를 사용해 작품을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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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화제 영상] 미국 플로리다 ‘국제 모래 조각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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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1-30 10:56:18
- 수정2016-11-30 11:06:34
모래와 한몸이 된 듯, 거대한 조각상에 섬세한 손길을 더하는 예술가들.
행인들도 멋진 작품에서 눈을 떼지 못합니다.
미국 플로리다 주 키웨스트에서 열린 '국제 모래 조각 대회' 현장인데요.
올해로 세 번째 열린 연례 대회입니다.
오직 물과 모래만 사용해 작품을 빚어내는 건데요.
미국, 캐나다, 싱가포르 등의 세계적인 모래 예술가 6명이 참가했습니다.
대회가 진행되는 닷새간 예술가들은 모두 6천 800kg 상당의 모래를 사용해 작품을 만들었습니다.
행인들도 멋진 작품에서 눈을 떼지 못합니다.
미국 플로리다 주 키웨스트에서 열린 '국제 모래 조각 대회' 현장인데요.
올해로 세 번째 열린 연례 대회입니다.
오직 물과 모래만 사용해 작품을 빚어내는 건데요.
미국, 캐나다, 싱가포르 등의 세계적인 모래 예술가 6명이 참가했습니다.
대회가 진행되는 닷새간 예술가들은 모두 6천 800kg 상당의 모래를 사용해 작품을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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