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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게이트’ 특검에 박영수 변호사 임명
입력 2016.11.30 (19:00) 수정 2016.11.30 (20:04) 뉴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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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박근혜 대통령은 최순실 게이트 특별검사에 서울고검장을 지낸 박영수 변호사를 임명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특검 수사가 시작되면 적극적으로 협조할 것이며 모든 진상과 책임이 가려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보도에 김병용 기자입니다.

<리포트>

최순실 게이트 특별검사에 서울고검장을 지낸 박영수 변호사가 임명됐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어제 야당이 추천한 특검 후보 2명 가운데 박영수 변호사를 특별검사로 임명했다고 청와대가 밝혔습니다.

박 변호사는 제주 출신으로 서울대 문리대를 졸업했으며, 대검 중수부장과 대전 고검장, 서울 고검장 등을 지냈습니다.

박 대통령은 박영수 특검을 임명하면서 이번 특검 수사가 신속, 철저하게 이뤄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본격적인 특검 수사가 시작되면 적극적으로 협조해 특검의 직접 조사에도 응하면서, 사건 경위를 설명할 예정이라며 특검 수사와 재판 과정에서 이 사건의 모든 진상이 밝혀지고, 책임이 가려지기를 희망한다고 청와대가 전했습니다.

최순실 게이트에 대한 특검 수사는 20일 동안의 준비 과정을 거친 뒤, 70일 동안 진행되며, 대통령 승인을 받아 30일 연장되면 최장 120일간 운영됩니다.

KBS 뉴스 김병용입니다.
  • ‘최순실 게이트’ 특검에 박영수 변호사 임명
    • 입력 2016-11-30 19:02:00
    • 수정2016-11-30 20:04:50
    뉴스 7
<앵커 멘트>

박근혜 대통령은 최순실 게이트 특별검사에 서울고검장을 지낸 박영수 변호사를 임명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특검 수사가 시작되면 적극적으로 협조할 것이며 모든 진상과 책임이 가려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보도에 김병용 기자입니다.

<리포트>

최순실 게이트 특별검사에 서울고검장을 지낸 박영수 변호사가 임명됐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어제 야당이 추천한 특검 후보 2명 가운데 박영수 변호사를 특별검사로 임명했다고 청와대가 밝혔습니다.

박 변호사는 제주 출신으로 서울대 문리대를 졸업했으며, 대검 중수부장과 대전 고검장, 서울 고검장 등을 지냈습니다.

박 대통령은 박영수 특검을 임명하면서 이번 특검 수사가 신속, 철저하게 이뤄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본격적인 특검 수사가 시작되면 적극적으로 협조해 특검의 직접 조사에도 응하면서, 사건 경위를 설명할 예정이라며 특검 수사와 재판 과정에서 이 사건의 모든 진상이 밝혀지고, 책임이 가려지기를 희망한다고 청와대가 전했습니다.

최순실 게이트에 대한 특검 수사는 20일 동안의 준비 과정을 거친 뒤, 70일 동안 진행되며, 대통령 승인을 받아 30일 연장되면 최장 120일간 운영됩니다.

KBS 뉴스 김병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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