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 감독, 아시아 ‘올해의 감독상’

입력 2016.12.02 (21:55) 수정 2016.12.02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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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프로축구 전북의 최강희 감독이 아시아 축구연맹이 선정하는 올해의 감독상을 수상했습니다.

<리포트>

전북의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이끈 최강희 감독은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 열린 AFC 시상식에서 '올해의 감독상'을 받았습니다.

국제사격연맹, 남자 권총 50m 폐지 추진

올림픽 3회 연속 금메달을 차지한 사격 진종오의 주종목인 50m 권총이 4년 뒤 도쿄올림픽에서 사라질 위기에 처했습니다.

국제사격연맹은 최근 IOC의 남녀 혼성 종목 장려 방침에 따라, 남자 선수들만 출전하는 50m 권총 등 3개 종목을 폐지하는 개편안을 마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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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강희 감독, 아시아 ‘올해의 감독상’
    • 입력 2016-12-02 21:56:36
    • 수정2016-12-02 22: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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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프로축구 전북의 최강희 감독이 아시아 축구연맹이 선정하는 올해의 감독상을 수상했습니다.

<리포트>

전북의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이끈 최강희 감독은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 열린 AFC 시상식에서 '올해의 감독상'을 받았습니다.

국제사격연맹, 남자 권총 50m 폐지 추진

올림픽 3회 연속 금메달을 차지한 사격 진종오의 주종목인 50m 권총이 4년 뒤 도쿄올림픽에서 사라질 위기에 처했습니다.

국제사격연맹은 최근 IOC의 남녀 혼성 종목 장려 방침에 따라, 남자 선수들만 출전하는 50m 권총 등 3개 종목을 폐지하는 개편안을 마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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