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내가 싼 건 내가 치운다!”
입력 2016.12.06 (20:47)
수정 2016.12.06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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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바닥에 두루마리 휴지가 풀려있습니다. 3개월 된 강아지가 이랬다면.. 믿으시겠요?
미국 텍사스에 사는 파블로는 볼일을 본 후 스스로 뒷처리를 한다고 합니다.
어떤 훈련을 받지도 않았다는데.. 화장실 바닥에서 일을 보면, 그 위에 휴지를 덮어놓는다고 합니다.
사람처럼 영리한 행동이 감탄을 자아내죠.
정리 정돈의 달인이라는 별명을 얻을만 하네요.
미국 텍사스에 사는 파블로는 볼일을 본 후 스스로 뒷처리를 한다고 합니다.
어떤 훈련을 받지도 않았다는데.. 화장실 바닥에서 일을 보면, 그 위에 휴지를 덮어놓는다고 합니다.
사람처럼 영리한 행동이 감탄을 자아내죠.
정리 정돈의 달인이라는 별명을 얻을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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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내가 싼 건 내가 치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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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2-06 20:49:23
- 수정2016-12-06 21:04:45
화장실 바닥에 두루마리 휴지가 풀려있습니다. 3개월 된 강아지가 이랬다면.. 믿으시겠요?
미국 텍사스에 사는 파블로는 볼일을 본 후 스스로 뒷처리를 한다고 합니다.
어떤 훈련을 받지도 않았다는데.. 화장실 바닥에서 일을 보면, 그 위에 휴지를 덮어놓는다고 합니다.
사람처럼 영리한 행동이 감탄을 자아내죠.
정리 정돈의 달인이라는 별명을 얻을만 하네요.
미국 텍사스에 사는 파블로는 볼일을 본 후 스스로 뒷처리를 한다고 합니다.
어떤 훈련을 받지도 않았다는데.. 화장실 바닥에서 일을 보면, 그 위에 휴지를 덮어놓는다고 합니다.
사람처럼 영리한 행동이 감탄을 자아내죠.
정리 정돈의 달인이라는 별명을 얻을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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