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내가 싼 건 내가 치운다!”

입력 2016.12.06 (20:47) 수정 2016.12.06 (21:0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화장실 바닥에 두루마리 휴지가 풀려있습니다. 3개월 된 강아지가 이랬다면.. 믿으시겠요?

미국 텍사스에 사는 파블로는 볼일을 본 후 스스로 뒷처리를 한다고 합니다.

어떤 훈련을 받지도 않았다는데.. 화장실 바닥에서 일을 보면, 그 위에 휴지를 덮어놓는다고 합니다.

사람처럼 영리한 행동이 감탄을 자아내죠.

정리 정돈의 달인이라는 별명을 얻을만 하네요.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글로벌24 브리핑] “내가 싼 건 내가 치운다!”
    • 입력 2016-12-06 20:49:23
    • 수정2016-12-06 21:04:45
    글로벌24
화장실 바닥에 두루마리 휴지가 풀려있습니다. 3개월 된 강아지가 이랬다면.. 믿으시겠요?

미국 텍사스에 사는 파블로는 볼일을 본 후 스스로 뒷처리를 한다고 합니다.

어떤 훈련을 받지도 않았다는데.. 화장실 바닥에서 일을 보면, 그 위에 휴지를 덮어놓는다고 합니다.

사람처럼 영리한 행동이 감탄을 자아내죠.

정리 정돈의 달인이라는 별명을 얻을만 하네요.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