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광장] ‘원조 요정’ S.E.S, 현역 아이돌급 인기
입력 2016.12.07 (07:29)
수정 2016.12.07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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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김광석 씨의 노래 못지않게 반가운 가수가 있습니다.
얼마 전 재결합 소식을 알린 원조 걸그룹 SES인데요.
예정된 컴백 날짜가 다가올수록 높은 화제성으로 원조 걸그룹의 위엄을 과시하고 있습니다.
<리포트>
<녹취> "저희가 20주년 ~ SES답게..."
데뷔 20주년을 맞아 무려 14년 만에 다시 뭉친 SES.
오는 연말에는 콘서트를, 연초에는 새 음반을 내겠다고 예고한 가운데, 오랜 공백기가 무색하게도 현역 아이돌급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며칠 전,(지난 주) 콘서트 티켓이 판매 시작 2분 만에 매진을 기록하며 티켓 예매 순위 1위에 올랐고, 신보 사진은 공개와 동시에 여전한 미모로 화제입니다.
또, 반가움을 넘어 신곡에 대한 기대도 상당한데요,
가요계에선 SES가 한층 성숙된 음악을 선보이되 파격적 변신보다는 팬들에게 친근하고 편안한 음악을 추구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김광석 씨의 노래 못지않게 반가운 가수가 있습니다.
얼마 전 재결합 소식을 알린 원조 걸그룹 SES인데요.
예정된 컴백 날짜가 다가올수록 높은 화제성으로 원조 걸그룹의 위엄을 과시하고 있습니다.
<리포트>
<녹취> "저희가 20주년 ~ SES답게..."
데뷔 20주년을 맞아 무려 14년 만에 다시 뭉친 SES.
오는 연말에는 콘서트를, 연초에는 새 음반을 내겠다고 예고한 가운데, 오랜 공백기가 무색하게도 현역 아이돌급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며칠 전,(지난 주) 콘서트 티켓이 판매 시작 2분 만에 매진을 기록하며 티켓 예매 순위 1위에 올랐고, 신보 사진은 공개와 동시에 여전한 미모로 화제입니다.
또, 반가움을 넘어 신곡에 대한 기대도 상당한데요,
가요계에선 SES가 한층 성숙된 음악을 선보이되 파격적 변신보다는 팬들에게 친근하고 편안한 음악을 추구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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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광장] ‘원조 요정’ S.E.S, 현역 아이돌급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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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2-07 07:30:46
- 수정2016-12-07 07:58:44
<앵커 멘트>
김광석 씨의 노래 못지않게 반가운 가수가 있습니다.
얼마 전 재결합 소식을 알린 원조 걸그룹 SES인데요.
예정된 컴백 날짜가 다가올수록 높은 화제성으로 원조 걸그룹의 위엄을 과시하고 있습니다.
<리포트>
<녹취> "저희가 20주년 ~ SES답게..."
데뷔 20주년을 맞아 무려 14년 만에 다시 뭉친 SES.
오는 연말에는 콘서트를, 연초에는 새 음반을 내겠다고 예고한 가운데, 오랜 공백기가 무색하게도 현역 아이돌급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며칠 전,(지난 주) 콘서트 티켓이 판매 시작 2분 만에 매진을 기록하며 티켓 예매 순위 1위에 올랐고, 신보 사진은 공개와 동시에 여전한 미모로 화제입니다.
또, 반가움을 넘어 신곡에 대한 기대도 상당한데요,
가요계에선 SES가 한층 성숙된 음악을 선보이되 파격적 변신보다는 팬들에게 친근하고 편안한 음악을 추구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김광석 씨의 노래 못지않게 반가운 가수가 있습니다.
얼마 전 재결합 소식을 알린 원조 걸그룹 SES인데요.
예정된 컴백 날짜가 다가올수록 높은 화제성으로 원조 걸그룹의 위엄을 과시하고 있습니다.
<리포트>
<녹취> "저희가 20주년 ~ SES답게..."
데뷔 20주년을 맞아 무려 14년 만에 다시 뭉친 SES.
오는 연말에는 콘서트를, 연초에는 새 음반을 내겠다고 예고한 가운데, 오랜 공백기가 무색하게도 현역 아이돌급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며칠 전,(지난 주) 콘서트 티켓이 판매 시작 2분 만에 매진을 기록하며 티켓 예매 순위 1위에 올랐고, 신보 사진은 공개와 동시에 여전한 미모로 화제입니다.
또, 반가움을 넘어 신곡에 대한 기대도 상당한데요,
가요계에선 SES가 한층 성숙된 음악을 선보이되 파격적 변신보다는 팬들에게 친근하고 편안한 음악을 추구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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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연희 기자 simon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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