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교과서 집필진, 평균 2,480만 원 지급…“지나치게 많아”
입력 2016.12.14 (13:08)
수정 2016.12.14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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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오영훈 의원은 국정 역사교과서 집필진 31명에게 1인당 평균 2천 480만 원의 연구비가 지급됐다고 밝혔습니다.
오 의원은 지난해 교육부가 정책연구 개발 사업 참여자에게 지급한 1인당 평균 483만 원에 비해 지나치게 많다고 지적했습니다.
오 의원은 지난해 교육부가 정책연구 개발 사업 참여자에게 지급한 1인당 평균 483만 원에 비해 지나치게 많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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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정교과서 집필진, 평균 2,480만 원 지급…“지나치게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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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2-14 13:10:49
- 수정2016-12-14 13:32:10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오영훈 의원은 국정 역사교과서 집필진 31명에게 1인당 평균 2천 480만 원의 연구비가 지급됐다고 밝혔습니다.
오 의원은 지난해 교육부가 정책연구 개발 사업 참여자에게 지급한 1인당 평균 483만 원에 비해 지나치게 많다고 지적했습니다.
오 의원은 지난해 교육부가 정책연구 개발 사업 참여자에게 지급한 1인당 평균 483만 원에 비해 지나치게 많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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