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끝없는 추락’ OK저축은행, 우리카드에 완패
입력 2016.12.18 (21:34) 수정 2016.12.18 (22:19) 뉴스 9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앵커 멘트>

프로배구에서 OK저축은행이 우리카드에 완패해 7연패에 빠졌습니다.

지난 시즌 시몬을 앞세워 우승했던 OK는 시몬이 떠난 올 시즌 꼴찌를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정충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우리카드 파다르의 강력한 서브에 OK저축은행 선수들이 속수무책으로 당합니다.

송명근 등의 스파이크는 번번히 블로킹 벽에 가로막힙니다.

출발부터 삐끗한 OK는 홈에서 단 한세트도 따내지 못하고 3대 0으로 완패했습니다.

7연패에 빠진 OK는 3승 13패, 승점 9점으로 최하위인 7위에 머물렀습니다.

반면 지난 시즌 최하위 우리카드는 확 달라진 모습을 보이며 단독 4위로 올라섰습니다.

<인터뷰> 김상우(우리카드 감독) : "지난 경기에서 상대 이민규 세터의 토스에 워낙 고생을 해서 서브로 승부를 보자고 했던 것이 적중해서 좋은 경기를 했습니다."

남자 프로농구에서는 SK의 부진이 길어지고 있습니다.

SK는 1쿼터 5득점에 그치는 등 졸전 끝에 동부에 패해 4연패에 빠졌습니다.

SK는 김선형 등 탄탄한 기존 선수들에 특급 신인 최준용이 가세해 기대가 컸지만, 현재 7승 14패로 하위권인 8위에 쳐져 있습니다.

kt는 박상오와 김현민의 활약으로 전자랜드를 꺾고 11연패의 늪에서 탈출했습니다.

LG는 화끈한 공격으로 2위 삼성에 91대 78로 승리했습니다.

외국인 선수들은 물론 김종규와 박인태 등이 호쾌한 덩크로 홈팬들을 열광시켰습니다.

여자프로농구에서 최강 우리은행의 14연승을 저지했던 신한은행은, 삼성생명을 물리치고 4연승의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KBS 뉴스 정충희입니다.
  • ‘끝없는 추락’ OK저축은행, 우리카드에 완패
    • 입력 2016-12-18 21:37:35
    • 수정2016-12-18 22:19:52
    뉴스 9
<앵커 멘트>

프로배구에서 OK저축은행이 우리카드에 완패해 7연패에 빠졌습니다.

지난 시즌 시몬을 앞세워 우승했던 OK는 시몬이 떠난 올 시즌 꼴찌를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정충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우리카드 파다르의 강력한 서브에 OK저축은행 선수들이 속수무책으로 당합니다.

송명근 등의 스파이크는 번번히 블로킹 벽에 가로막힙니다.

출발부터 삐끗한 OK는 홈에서 단 한세트도 따내지 못하고 3대 0으로 완패했습니다.

7연패에 빠진 OK는 3승 13패, 승점 9점으로 최하위인 7위에 머물렀습니다.

반면 지난 시즌 최하위 우리카드는 확 달라진 모습을 보이며 단독 4위로 올라섰습니다.

<인터뷰> 김상우(우리카드 감독) : "지난 경기에서 상대 이민규 세터의 토스에 워낙 고생을 해서 서브로 승부를 보자고 했던 것이 적중해서 좋은 경기를 했습니다."

남자 프로농구에서는 SK의 부진이 길어지고 있습니다.

SK는 1쿼터 5득점에 그치는 등 졸전 끝에 동부에 패해 4연패에 빠졌습니다.

SK는 김선형 등 탄탄한 기존 선수들에 특급 신인 최준용이 가세해 기대가 컸지만, 현재 7승 14패로 하위권인 8위에 쳐져 있습니다.

kt는 박상오와 김현민의 활약으로 전자랜드를 꺾고 11연패의 늪에서 탈출했습니다.

LG는 화끈한 공격으로 2위 삼성에 91대 78로 승리했습니다.

외국인 선수들은 물론 김종규와 박인태 등이 호쾌한 덩크로 홈팬들을 열광시켰습니다.

여자프로농구에서 최강 우리은행의 14연승을 저지했던 신한은행은, 삼성생명을 물리치고 4연승의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KBS 뉴스 정충희입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뉴스 9 전체보기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