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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의술 최고!”…‘중증환자’ 방문 치료 급증
입력 2016.12.19 (19:20) 수정 2016.12.19 (19:35) 뉴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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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한국을 찾는 외국인 환자들이 매년 꾸준히 늘고 있는데요.

특히 오랜 기간 한국에 머물며 고가의 수술을 받는 중동과 중앙아시아 '중증환자'들의 방문 추세가 두드러집니다.

신주현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한달 전 한국을 찾은 카자흐스탄인 이반킨 씨.

건강검진을 위해 찾았다가 전립선암이 발견돼 수술을 받고 회복 중입니다.

이반킨 씨가 지금까지 병원에 지불한 수술비와 입원비는 2천만 원 입니다.

<인터뷰> 이반킨 세르게이(카자흐스탄 환자) : "(교수님께서) 현재 병을 진단하시고 오래 나두면 악화될 수있어 빠르게 수술을 받게 해주셨습니다."

한국을 찾는 외국인 환자 수는 지난 2011년 12만여 명에서 5년 만에 29만 명으로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중동과 중앙아시아 환자의 증가세가 두드러져, 아랍에미리트와 카자흐스탄은 1인당 평균 진료비를 가장 많이 지불하는 나라로 꼽힙니다.

특히 대학병원들이 공격적인 중증환자 유치에 나서면서 대구지역은 최근 2년 사이 5배 넘게 환자가 늘었습니다.

<인터뷰> 홍석준(대구시 미래산업추진본부장) : "의료비를 상대적으로 많이 지출하는 러시아라든지 카자흐스탄에서 (환자가) 대폭 늘었기 때문에 의료비 지출 면에서도 굉장히 늘어났고..."

큰 수술에다 장기 입원이 많은 중증환자들의 한국방문이 늘고 있는 만큼 체류형 의료 환경과 숙박 시설 등 맞춤형 유치 전략이 필요해 보입니다.

KBS 뉴스 신주현입니다.
  • “한국 의술 최고!”…‘중증환자’ 방문 치료 급증
    • 입력 2016-12-19 19:21:13
    • 수정2016-12-19 19:35:15
    뉴스 7
<앵커 멘트>

한국을 찾는 외국인 환자들이 매년 꾸준히 늘고 있는데요.

특히 오랜 기간 한국에 머물며 고가의 수술을 받는 중동과 중앙아시아 '중증환자'들의 방문 추세가 두드러집니다.

신주현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한달 전 한국을 찾은 카자흐스탄인 이반킨 씨.

건강검진을 위해 찾았다가 전립선암이 발견돼 수술을 받고 회복 중입니다.

이반킨 씨가 지금까지 병원에 지불한 수술비와 입원비는 2천만 원 입니다.

<인터뷰> 이반킨 세르게이(카자흐스탄 환자) : "(교수님께서) 현재 병을 진단하시고 오래 나두면 악화될 수있어 빠르게 수술을 받게 해주셨습니다."

한국을 찾는 외국인 환자 수는 지난 2011년 12만여 명에서 5년 만에 29만 명으로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중동과 중앙아시아 환자의 증가세가 두드러져, 아랍에미리트와 카자흐스탄은 1인당 평균 진료비를 가장 많이 지불하는 나라로 꼽힙니다.

특히 대학병원들이 공격적인 중증환자 유치에 나서면서 대구지역은 최근 2년 사이 5배 넘게 환자가 늘었습니다.

<인터뷰> 홍석준(대구시 미래산업추진본부장) : "의료비를 상대적으로 많이 지출하는 러시아라든지 카자흐스탄에서 (환자가) 대폭 늘었기 때문에 의료비 지출 면에서도 굉장히 늘어났고..."

큰 수술에다 장기 입원이 많은 중증환자들의 한국방문이 늘고 있는 만큼 체류형 의료 환경과 숙박 시설 등 맞춤형 유치 전략이 필요해 보입니다.

KBS 뉴스 신주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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