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비…그치면 기온 ‘뚝’
입력 2016.12.21 (06:26)
수정 2016.12.21 (07:2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은 밤이 가장 길다는 동짓날인데요.
밤이 길어진 만큼 겨울도 깊어졌지만 날은 마치 봄처럼 포근합니다.
때 아닌 고온 현상에 이어 폭우까지 예상되는데요.
오늘 오전에 제주도부터 비가 시작돼 서서히 전국으로 비가 확대되겠습니다.
특히 제주도와 남해안, 영동은 많은 비가 내릴텐데요.
특히 제주 산간과 경남 남해안은 120mm이상의 집중 호우가 쏟아지겠고, 충청과 그 밖의 남부 지방 20~60, 수도권과 영서 10~40mm정도의 강수량이 예상됩니다.
기상 정보였습니다.
밤이 길어진 만큼 겨울도 깊어졌지만 날은 마치 봄처럼 포근합니다.
때 아닌 고온 현상에 이어 폭우까지 예상되는데요.
오늘 오전에 제주도부터 비가 시작돼 서서히 전국으로 비가 확대되겠습니다.
특히 제주도와 남해안, 영동은 많은 비가 내릴텐데요.
특히 제주 산간과 경남 남해안은 120mm이상의 집중 호우가 쏟아지겠고, 충청과 그 밖의 남부 지방 20~60, 수도권과 영서 10~40mm정도의 강수량이 예상됩니다.
기상 정보였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국 비…그치면 기온 ‘뚝’
-
- 입력 2016-12-21 06:30:36
- 수정2016-12-21 07:24:56
오늘은 밤이 가장 길다는 동짓날인데요.
밤이 길어진 만큼 겨울도 깊어졌지만 날은 마치 봄처럼 포근합니다.
때 아닌 고온 현상에 이어 폭우까지 예상되는데요.
오늘 오전에 제주도부터 비가 시작돼 서서히 전국으로 비가 확대되겠습니다.
특히 제주도와 남해안, 영동은 많은 비가 내릴텐데요.
특히 제주 산간과 경남 남해안은 120mm이상의 집중 호우가 쏟아지겠고, 충청과 그 밖의 남부 지방 20~60, 수도권과 영서 10~40mm정도의 강수량이 예상됩니다.
기상 정보였습니다.
밤이 길어진 만큼 겨울도 깊어졌지만 날은 마치 봄처럼 포근합니다.
때 아닌 고온 현상에 이어 폭우까지 예상되는데요.
오늘 오전에 제주도부터 비가 시작돼 서서히 전국으로 비가 확대되겠습니다.
특히 제주도와 남해안, 영동은 많은 비가 내릴텐데요.
특히 제주 산간과 경남 남해안은 120mm이상의 집중 호우가 쏟아지겠고, 충청과 그 밖의 남부 지방 20~60, 수도권과 영서 10~40mm정도의 강수량이 예상됩니다.
기상 정보였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