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재, 내일 첫 준비 재판…탄핵 쟁점·증거 정리
입력 2016.12.21 (12:04)
수정 2016.12.21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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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의 첫 준비절차 재판이 내일 오후 헌법재판소 소심판정에서 열립니다.
준비 절차는 박 대통령 측 대리인과 국회 소추위원단이 처음으로 만나 쟁점과 증거, 증인 등을 정리하는 자리로, 이 절차가 끝나야 본격적인 변론이 시작됩니다.
헌재는 이 자리에서 박 대통령 측이 이의를 신청한 특검과 검찰의 '최순실 게이트' 수사 기록 송부 여부도 공지할 예정입니다.
준비 절차는 박 대통령 측 대리인과 국회 소추위원단이 처음으로 만나 쟁점과 증거, 증인 등을 정리하는 자리로, 이 절차가 끝나야 본격적인 변론이 시작됩니다.
헌재는 이 자리에서 박 대통령 측이 이의를 신청한 특검과 검찰의 '최순실 게이트' 수사 기록 송부 여부도 공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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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헌재, 내일 첫 준비 재판…탄핵 쟁점·증거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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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2-21 12:05:11
- 수정2016-12-21 12:13:47
![](/data/news/2016/12/21/3397802_40.jpg)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의 첫 준비절차 재판이 내일 오후 헌법재판소 소심판정에서 열립니다.
준비 절차는 박 대통령 측 대리인과 국회 소추위원단이 처음으로 만나 쟁점과 증거, 증인 등을 정리하는 자리로, 이 절차가 끝나야 본격적인 변론이 시작됩니다.
헌재는 이 자리에서 박 대통령 측이 이의를 신청한 특검과 검찰의 '최순실 게이트' 수사 기록 송부 여부도 공지할 예정입니다.
준비 절차는 박 대통령 측 대리인과 국회 소추위원단이 처음으로 만나 쟁점과 증거, 증인 등을 정리하는 자리로, 이 절차가 끝나야 본격적인 변론이 시작됩니다.
헌재는 이 자리에서 박 대통령 측이 이의를 신청한 특검과 검찰의 '최순실 게이트' 수사 기록 송부 여부도 공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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