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선냄비 세리머니’에 구세군 기부금 급증
입력 2016.12.21 (12:34)
수정 2016.12.21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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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프로풋볼, NFL 댈러스 카우보이스의 이지키엘 엘리엇 선수가 '자선냄비 세리모니'를 한 이후 구세군 기부가 크게 늘었습니다.
구세군 본부는 엘리엇의 세리모니 이후 기부금이 61%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신인 선수인 엘리엇은 지난 18일 경기에서 터치다운을 한 뒤 대형 구세군 자선냄비로 뛰어들어가 축하 세리모니를 했습니다.
구세군 본부는 엘리엇의 세리모니 이후 기부금이 61%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신인 선수인 엘리엇은 지난 18일 경기에서 터치다운을 한 뒤 대형 구세군 자선냄비로 뛰어들어가 축하 세리모니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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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선냄비 세리머니’에 구세군 기부금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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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2-21 12:36:19
- 수정2016-12-21 13:10:17
![](/data/news/2016/12/21/3397825_260.jpg)
미국 프로풋볼, NFL 댈러스 카우보이스의 이지키엘 엘리엇 선수가 '자선냄비 세리모니'를 한 이후 구세군 기부가 크게 늘었습니다.
구세군 본부는 엘리엇의 세리모니 이후 기부금이 61%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신인 선수인 엘리엇은 지난 18일 경기에서 터치다운을 한 뒤 대형 구세군 자선냄비로 뛰어들어가 축하 세리모니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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