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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광장] “장난감보다 좋아”…조명 안고 자는 고양이
입력 2016.12.22 (06:50) 수정 2016.12.22 (07:11) 뉴스광장 1부
피라미드 모양의 조명 장식 곁에 자석처럼 붙어있는 귀여운 동물 한 마리!
태어난 지 2개월도 안 된 아기 고양이입니다.
따듯한 장소를 무척 좋아하는 고양이답게 온기를 품은 조명 장식을 꽉 끌어안고 단잠에 빠졌는데요.
하지만 조금이라도 조명과의 거리가 멀어지면 다급히 앙증맞은 두 발을 뻗어 조명을 바짝 끌어안습니다.
조명 장식과 한몸이 될 기세인 아기 고양이!
그 모습이 정말 사랑스럽네요.
지금까지 <디지털 광장> 이었습니다.
태어난 지 2개월도 안 된 아기 고양이입니다.
따듯한 장소를 무척 좋아하는 고양이답게 온기를 품은 조명 장식을 꽉 끌어안고 단잠에 빠졌는데요.
하지만 조금이라도 조명과의 거리가 멀어지면 다급히 앙증맞은 두 발을 뻗어 조명을 바짝 끌어안습니다.
조명 장식과 한몸이 될 기세인 아기 고양이!
그 모습이 정말 사랑스럽네요.
지금까지 <디지털 광장> 이었습니다.
- [디지털 광장] “장난감보다 좋아”…조명 안고 자는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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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2-22 06:55:17
- 수정2016-12-22 07:11:10

피라미드 모양의 조명 장식 곁에 자석처럼 붙어있는 귀여운 동물 한 마리!
태어난 지 2개월도 안 된 아기 고양이입니다.
따듯한 장소를 무척 좋아하는 고양이답게 온기를 품은 조명 장식을 꽉 끌어안고 단잠에 빠졌는데요.
하지만 조금이라도 조명과의 거리가 멀어지면 다급히 앙증맞은 두 발을 뻗어 조명을 바짝 끌어안습니다.
조명 장식과 한몸이 될 기세인 아기 고양이!
그 모습이 정말 사랑스럽네요.
지금까지 <디지털 광장> 이었습니다.
태어난 지 2개월도 안 된 아기 고양이입니다.
따듯한 장소를 무척 좋아하는 고양이답게 온기를 품은 조명 장식을 꽉 끌어안고 단잠에 빠졌는데요.
하지만 조금이라도 조명과의 거리가 멀어지면 다급히 앙증맞은 두 발을 뻗어 조명을 바짝 끌어안습니다.
조명 장식과 한몸이 될 기세인 아기 고양이!
그 모습이 정말 사랑스럽네요.
지금까지 <디지털 광장>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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