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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브리핑] 태국, 트럭 광란의 질주…36중 추돌 사고 외
입력 2016.12.22 (10:49) 수정 2016.12.22 (11:04) 지구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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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지구촌 곳곳의 소식을 전해드리는 글로벌 브리핑입니다.

<리포트>

어제 태국 수도 방콕에서 트럭이 거리를 질주하며 36중 추돌 사고를 내 18명이 다쳤습니다.

한 남성이 흰색 트럭을 몰고 30여 분간 방콕 중심가를 달리면서 차량들을 마구잡이로 들이받은 건데요.

경찰관의 총에 바퀴를 맞고서야 멈춰섰습니다.

경찰은 남성을 체포해 마약 복용 여부 등 사고를 낸 이유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알레포 소녀, 터키 대통령 만나다

SNS로 시리아 내전 상황을 알리면서 화제가 된 알레포 소녀가 터키에 입국해 에르도안 대통령을 만났습니다.

알레포에서 무사히 탈출한 7살 소녀 바나 양과 가족들이 터키 대통령궁으로 초대된 건데요.

바나는 에르도안 대통령에게 알레포의 상황을 설명하면서 어려움을 토로했습니다.

또 알레포를 탈출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 것에 대해 감사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영국의 ‘동지 맞이’…스톤헨지에서 일출을

어제는 낮의 길이가 가장 짧고 밤의 길이가 가장 길다는 동지였는데요.

영국에서도 동지를 맞이하는 행사가 열렸습니다.

선사 유적지 스톤헨지에 특별한 일출을 보려는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스톤헨지는 광장을 가로지르는 중심축이 하지와 동지의 일출·일몰 위치와 일치해 신성한 장소로 여겨지는 곳인데요.

구름이 많이 껴서 선명한 일출을 보지는 못했지만 모두 즐거운 마음으로 동짓날을 맞이했습니다.

美 인구 3억 2천만 명…남·서부 증가세

온화한 기후 조건과 풍부한 일자리를 찾아 남서부 지역으로 이주하는 미국인들이 계속 늘고 있습니다.

미국 인구조사국이 지난 6년간의 인구 이동을 조사한 결과, 남부 텍사스 주가 가장 많은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현재 미국 인구의 37.9%가 남부에, 23.7%가 서부에 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가장 많은 인구가 사는 주는 캘리포니아가 3,900만 명으로 1위였고, 텍사스와 플로리다 주가 각각 2,3위를 이었습니다.
  • [글로벌 브리핑] 태국, 트럭 광란의 질주…36중 추돌 사고 외
    • 입력 2016-12-22 10:51:37
    • 수정2016-12-22 11:04:42
    지구촌뉴스
<앵커 멘트>

지구촌 곳곳의 소식을 전해드리는 글로벌 브리핑입니다.

<리포트>

어제 태국 수도 방콕에서 트럭이 거리를 질주하며 36중 추돌 사고를 내 18명이 다쳤습니다.

한 남성이 흰색 트럭을 몰고 30여 분간 방콕 중심가를 달리면서 차량들을 마구잡이로 들이받은 건데요.

경찰관의 총에 바퀴를 맞고서야 멈춰섰습니다.

경찰은 남성을 체포해 마약 복용 여부 등 사고를 낸 이유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알레포 소녀, 터키 대통령 만나다

SNS로 시리아 내전 상황을 알리면서 화제가 된 알레포 소녀가 터키에 입국해 에르도안 대통령을 만났습니다.

알레포에서 무사히 탈출한 7살 소녀 바나 양과 가족들이 터키 대통령궁으로 초대된 건데요.

바나는 에르도안 대통령에게 알레포의 상황을 설명하면서 어려움을 토로했습니다.

또 알레포를 탈출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 것에 대해 감사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영국의 ‘동지 맞이’…스톤헨지에서 일출을

어제는 낮의 길이가 가장 짧고 밤의 길이가 가장 길다는 동지였는데요.

영국에서도 동지를 맞이하는 행사가 열렸습니다.

선사 유적지 스톤헨지에 특별한 일출을 보려는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스톤헨지는 광장을 가로지르는 중심축이 하지와 동지의 일출·일몰 위치와 일치해 신성한 장소로 여겨지는 곳인데요.

구름이 많이 껴서 선명한 일출을 보지는 못했지만 모두 즐거운 마음으로 동짓날을 맞이했습니다.

美 인구 3억 2천만 명…남·서부 증가세

온화한 기후 조건과 풍부한 일자리를 찾아 남서부 지역으로 이주하는 미국인들이 계속 늘고 있습니다.

미국 인구조사국이 지난 6년간의 인구 이동을 조사한 결과, 남부 텍사스 주가 가장 많은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현재 미국 인구의 37.9%가 남부에, 23.7%가 서부에 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가장 많은 인구가 사는 주는 캘리포니아가 3,900만 명으로 1위였고, 텍사스와 플로리다 주가 각각 2,3위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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