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욱·김보경·이동국, K리그 연봉 ‘톱 3’

입력 2016.12.22 (18:13) 수정 2016.12.22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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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시즌 프로축구 K리그에서 전북 현대가 국내 선수 연봉 1,2,3위를 모두 휩쓸었습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이 발표한 K리그 클래식 11개 구단 연봉 자료에 따르면 김신욱이 14억 6천여만원으로 가장 높고, 김보경이 10억여원, 이동국이 8억 6천여만원으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구단별 연봉 총액에서도 전북이 146억2천여만원으로 2위인 서울의 88억8천여만원보다 월등히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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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신욱·김보경·이동국, K리그 연봉 ‘톱 3’
    • 입력 2016-12-22 18:16:56
    • 수정2016-12-22 18:32:28
    6시 뉴스타임
2016시즌 프로축구 K리그에서 전북 현대가 국내 선수 연봉 1,2,3위를 모두 휩쓸었습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이 발표한 K리그 클래식 11개 구단 연봉 자료에 따르면 김신욱이 14억 6천여만원으로 가장 높고, 김보경이 10억여원, 이동국이 8억 6천여만원으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구단별 연봉 총액에서도 전북이 146억2천여만원으로 2위인 서울의 88억8천여만원보다 월등히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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