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 트럭 테러’ 용의자 지명 수배

입력 2016.12.22 (19:11) 수정 2016.12.22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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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수사 당국이 베를린 트럭 테러 사건 용의자로 튀니지 출신의 아니스 암리를 지목하고 현상금 10만 유로에 지명 수배했습니다.

독일 언론은 범행에 사용된 트럭 운전석 아래에서 용의자의 체류증이 발견됐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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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를린 트럭 테러’ 용의자 지명 수배
    • 입력 2016-12-22 19:12:31
    • 수정2016-12-22 19:3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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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수사 당국이 베를린 트럭 테러 사건 용의자로 튀니지 출신의 아니스 암리를 지목하고 현상금 10만 유로에 지명 수배했습니다.

독일 언론은 범행에 사용된 트럭 운전석 아래에서 용의자의 체류증이 발견됐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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