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주요뉴스] 日, 니가타 현 큰불…강풍에 건물 140여 채 불타
입력 2016.12.22 (20:30)
수정 2016.12.22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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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뻘건 불길이 건물에서 치솟습니다.
오늘 오전 10시 30분쯤, 일본 니카타 현의 한 중국집에서 시작된 불이 10시간 가까이 계속 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강한 바람때문에 소방대원들이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주택을 비롯해 건물 140여 채가 전소됐고 740 여 명이 인근 시민회관 등으로 대피했습니다.
40대 여성 1명이 연기를 마시는 등 2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오늘 오전 10시 30분쯤, 일본 니카타 현의 한 중국집에서 시작된 불이 10시간 가까이 계속 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강한 바람때문에 소방대원들이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주택을 비롯해 건물 140여 채가 전소됐고 740 여 명이 인근 시민회관 등으로 대피했습니다.
40대 여성 1명이 연기를 마시는 등 2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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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2-22 20:30:50
- 수정2016-12-22 20:37:05
시뻘건 불길이 건물에서 치솟습니다.
오늘 오전 10시 30분쯤, 일본 니카타 현의 한 중국집에서 시작된 불이 10시간 가까이 계속 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강한 바람때문에 소방대원들이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주택을 비롯해 건물 140여 채가 전소됐고 740 여 명이 인근 시민회관 등으로 대피했습니다.
40대 여성 1명이 연기를 마시는 등 2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오늘 오전 10시 30분쯤, 일본 니카타 현의 한 중국집에서 시작된 불이 10시간 가까이 계속 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강한 바람때문에 소방대원들이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주택을 비롯해 건물 140여 채가 전소됐고 740 여 명이 인근 시민회관 등으로 대피했습니다.
40대 여성 1명이 연기를 마시는 등 2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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