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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24 브리핑] 둘만 통하나?…부녀의 말싸움
입력 2016.12.22 (20:44) 수정 2016.12.22 (21:07) 글로벌24
아빠가 TV탁자에 올라간 딸을 보곤 야단을 치는데요.
<녹취> "탁자에서 발 치워~!"
15개월 된 아기, 롤라도 지지 않고 대꾸합니다.
<녹취> "또 잔소리! 아기 취급 당하는 것도 지긋지긋 하구먼~"
도통 무슨 말을 하는진 알 수 없지만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며 주장을 굽하지 않는 롤라!
또박또박 반박하는 게 우스웠던지 아빠도 장난스레 말싸움을 이어갑니다
주거니 받거니~논쟁을 벌이는 부녀.. 엄마는 두손 두발 다 들 수밖에 없었겠네요.
<녹취> "탁자에서 발 치워~!"
15개월 된 아기, 롤라도 지지 않고 대꾸합니다.
<녹취> "또 잔소리! 아기 취급 당하는 것도 지긋지긋 하구먼~"
도통 무슨 말을 하는진 알 수 없지만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며 주장을 굽하지 않는 롤라!
또박또박 반박하는 게 우스웠던지 아빠도 장난스레 말싸움을 이어갑니다
주거니 받거니~논쟁을 벌이는 부녀.. 엄마는 두손 두발 다 들 수밖에 없었겠네요.
- [글로벌24 브리핑] 둘만 통하나?…부녀의 말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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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2-22 20:46:48
- 수정2016-12-22 21:07:16

아빠가 TV탁자에 올라간 딸을 보곤 야단을 치는데요.
<녹취> "탁자에서 발 치워~!"
15개월 된 아기, 롤라도 지지 않고 대꾸합니다.
<녹취> "또 잔소리! 아기 취급 당하는 것도 지긋지긋 하구먼~"
도통 무슨 말을 하는진 알 수 없지만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며 주장을 굽하지 않는 롤라!
또박또박 반박하는 게 우스웠던지 아빠도 장난스레 말싸움을 이어갑니다
주거니 받거니~논쟁을 벌이는 부녀.. 엄마는 두손 두발 다 들 수밖에 없었겠네요.
<녹취> "탁자에서 발 치워~!"
15개월 된 아기, 롤라도 지지 않고 대꾸합니다.
<녹취> "또 잔소리! 아기 취급 당하는 것도 지긋지긋 하구먼~"
도통 무슨 말을 하는진 알 수 없지만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며 주장을 굽하지 않는 롤라!
또박또박 반박하는 게 우스웠던지 아빠도 장난스레 말싸움을 이어갑니다
주거니 받거니~논쟁을 벌이는 부녀.. 엄마는 두손 두발 다 들 수밖에 없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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