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프랑스 시위대, 대통령 후보에게 ‘밀가루 세례’
입력 2016.12.23 (07:28)
수정 2016.12.23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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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사회당의 대통령 후보 중 한 명인 마뉘엘 발스 전 총리가 시위대에게 밀가루 세례를 받았습니다.
발스 전 총리는 프랑스 북동부도시 스트라스부르의 크리스마스 시장을 방문했다가 성난 시위대에게 봉변을 당했습니다.
시위대는 발스 전 총리가 지난 5월 의회 표결 없이 노동법 개정안을 처리하자 항의의 뜻으로 밀가루를 뿌렸습니다.
발스 전 총리는 프랑스 북동부도시 스트라스부르의 크리스마스 시장을 방문했다가 성난 시위대에게 봉변을 당했습니다.
시위대는 발스 전 총리가 지난 5월 의회 표결 없이 노동법 개정안을 처리하자 항의의 뜻으로 밀가루를 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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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세계는] 프랑스 시위대, 대통령 후보에게 ‘밀가루 세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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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2-23 07:40:10
- 수정2016-12-23 08:42:23
프랑스 사회당의 대통령 후보 중 한 명인 마뉘엘 발스 전 총리가 시위대에게 밀가루 세례를 받았습니다.
발스 전 총리는 프랑스 북동부도시 스트라스부르의 크리스마스 시장을 방문했다가 성난 시위대에게 봉변을 당했습니다.
시위대는 발스 전 총리가 지난 5월 의회 표결 없이 노동법 개정안을 처리하자 항의의 뜻으로 밀가루를 뿌렸습니다.
발스 전 총리는 프랑스 북동부도시 스트라스부르의 크리스마스 시장을 방문했다가 성난 시위대에게 봉변을 당했습니다.
시위대는 발스 전 총리가 지난 5월 의회 표결 없이 노동법 개정안을 처리하자 항의의 뜻으로 밀가루를 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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