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 ‘최순실 재산 형성 의혹’ 수사 착수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최순실 씨 일가의 재산 형성 과정에 대한 수사에 본격 착수했습니다. 재산 추적 전문 변호사와, 역외탈세에 정통한 국세청 출신도 영입했습니다.
인명진 비대위 vs 개혁보수신당…‘개헌’ 당론
새누리당 지도부는 인명진 목사를 비상대책위원장으로 내정했지만, 탈당파는 신당 명칭을 개혁보수신당으로 정하는 등 창당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국민의당은 개헌을 즉각 추진하기로 당론을 정했습니다.
2420만 마리 매몰…달걀 대란 속 사재기 조사
AI로 지금까지 매몰 처분됐거나 예정된 가금류가 2,420여 만 마리로 늘었습니다. 제빵업체인 파리바게뜨가 일부 품목 생산을 중단하는 등 달걀 대란이 계속되자, 정부가 사재기 의혹 조사에 나섰습니다.
전국 눈…찬 바람 불며 영하 10도 ‘성탄 한파’
전국 곳곳에 약한 눈이 계속되는 가운데, 밤부터는 찬 바람이 더욱 강해지겠습니다. 내일 아침엔 영하 10도 안팎까지 기온이 내려가며 '성탄절 한파'가 찾아오겠습니다.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최순실 씨 일가의 재산 형성 과정에 대한 수사에 본격 착수했습니다. 재산 추적 전문 변호사와, 역외탈세에 정통한 국세청 출신도 영입했습니다.
인명진 비대위 vs 개혁보수신당…‘개헌’ 당론
새누리당 지도부는 인명진 목사를 비상대책위원장으로 내정했지만, 탈당파는 신당 명칭을 개혁보수신당으로 정하는 등 창당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국민의당은 개헌을 즉각 추진하기로 당론을 정했습니다.
2420만 마리 매몰…달걀 대란 속 사재기 조사
AI로 지금까지 매몰 처분됐거나 예정된 가금류가 2,420여 만 마리로 늘었습니다. 제빵업체인 파리바게뜨가 일부 품목 생산을 중단하는 등 달걀 대란이 계속되자, 정부가 사재기 의혹 조사에 나섰습니다.
전국 눈…찬 바람 불며 영하 10도 ‘성탄 한파’
전국 곳곳에 약한 눈이 계속되는 가운데, 밤부터는 찬 바람이 더욱 강해지겠습니다. 내일 아침엔 영하 10도 안팎까지 기온이 내려가며 '성탄절 한파'가 찾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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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7 헤드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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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2-23 18:51:53
- 수정2016-12-23 19:42:10
특검, ‘최순실 재산 형성 의혹’ 수사 착수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최순실 씨 일가의 재산 형성 과정에 대한 수사에 본격 착수했습니다. 재산 추적 전문 변호사와, 역외탈세에 정통한 국세청 출신도 영입했습니다.
인명진 비대위 vs 개혁보수신당…‘개헌’ 당론
새누리당 지도부는 인명진 목사를 비상대책위원장으로 내정했지만, 탈당파는 신당 명칭을 개혁보수신당으로 정하는 등 창당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국민의당은 개헌을 즉각 추진하기로 당론을 정했습니다.
2420만 마리 매몰…달걀 대란 속 사재기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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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곳곳에 약한 눈이 계속되는 가운데, 밤부터는 찬 바람이 더욱 강해지겠습니다. 내일 아침엔 영하 10도 안팎까지 기온이 내려가며 '성탄절 한파'가 찾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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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명진 비대위 vs 개혁보수신당…‘개헌’ 당론
새누리당 지도부는 인명진 목사를 비상대책위원장으로 내정했지만, 탈당파는 신당 명칭을 개혁보수신당으로 정하는 등 창당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국민의당은 개헌을 즉각 추진하기로 당론을 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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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곳곳에 약한 눈이 계속되는 가운데, 밤부터는 찬 바람이 더욱 강해지겠습니다. 내일 아침엔 영하 10도 안팎까지 기온이 내려가며 '성탄절 한파'가 찾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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