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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추일승 감독, 300승 성탄 선물
입력 2016.12.24 (21:30) 수정 2016.12.24 (21:38)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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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프로농구 오리온의 추일승 감독이 성탄절을 앞두고 통산 300승을 달성했습니다.

이승현 등 국내 선수들이 추일승 감독에게 300승 선물을 안겼습니다.

김도환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성탄절을 하루 앞두고 산타 모자를 쓰고 나타난 오리온 선수들.

추일승 감독에게 300승 대기록을 선물했습니다.

이승현 등 국내 선수들은 똘똘뭉쳐 한발 더 뛰었습니다.

최진수는 모처럼 덩크까지 터뜨려 코트를 달아오르게 했습니다.

허일영이 던진 3점포는 행운의 골로 연결됐습니다.

모험에 가까웠던 추일승 감독의 승부수도 돋보였습니다.

3쿼터 승부처에서 5명 전원을 국내 선수로 기용해 동기를 부여했고 kt의 추격을 따돌렸습니다

오리온은 국내 선수들의 고른 활약으로 케이티를 11점차로 이겼습니다.

추일승 감독은 통산 300승 기록을 달성했습니다.

무명 선수와 주무 등을 거쳐 사령탑에 오른 추 감독은 겸손한 소감을 전했습니다.

<인터뷰> 추일승(오리온 감독) : "그동안 진 경기가 더 많아서 부끄럽습니다. 300승 의미가 있다기 보다 계속 배워야 한다고 매일 경기를 통해 느끼고 있어요."

동부는 종료직전 윤호영의 결승득점으로 전자랜드와의 명승부를 승리로 장식했습니다.

kcc도 엘지를 이겨 공동 8위로 올라섰습니다.

여자농구 초대형 신인 박지수가 자로잰듯한 패스에 이어 리바운드와 득점까지 기록했습니다.

8점에 리바운드 9개, 어시스트 4개를 기록한 박지수를 앞세워 국민은행은 신한은행에 27점 차 대승을 거뒀습니다.

KBS 뉴스 김도환입니다.
  • 오리온 추일승 감독, 300승 성탄 선물
    • 입력 2016-12-24 21:31:35
    • 수정2016-12-24 21:38:23
    뉴스 9
<앵커 멘트>

프로농구 오리온의 추일승 감독이 성탄절을 앞두고 통산 300승을 달성했습니다.

이승현 등 국내 선수들이 추일승 감독에게 300승 선물을 안겼습니다.

김도환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성탄절을 하루 앞두고 산타 모자를 쓰고 나타난 오리온 선수들.

추일승 감독에게 300승 대기록을 선물했습니다.

이승현 등 국내 선수들은 똘똘뭉쳐 한발 더 뛰었습니다.

최진수는 모처럼 덩크까지 터뜨려 코트를 달아오르게 했습니다.

허일영이 던진 3점포는 행운의 골로 연결됐습니다.

모험에 가까웠던 추일승 감독의 승부수도 돋보였습니다.

3쿼터 승부처에서 5명 전원을 국내 선수로 기용해 동기를 부여했고 kt의 추격을 따돌렸습니다

오리온은 국내 선수들의 고른 활약으로 케이티를 11점차로 이겼습니다.

추일승 감독은 통산 300승 기록을 달성했습니다.

무명 선수와 주무 등을 거쳐 사령탑에 오른 추 감독은 겸손한 소감을 전했습니다.

<인터뷰> 추일승(오리온 감독) : "그동안 진 경기가 더 많아서 부끄럽습니다. 300승 의미가 있다기 보다 계속 배워야 한다고 매일 경기를 통해 느끼고 있어요."

동부는 종료직전 윤호영의 결승득점으로 전자랜드와의 명승부를 승리로 장식했습니다.

kcc도 엘지를 이겨 공동 8위로 올라섰습니다.

여자농구 초대형 신인 박지수가 자로잰듯한 패스에 이어 리바운드와 득점까지 기록했습니다.

8점에 리바운드 9개, 어시스트 4개를 기록한 박지수를 앞세워 국민은행은 신한은행에 27점 차 대승을 거뒀습니다.

KBS 뉴스 김도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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