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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최고 이변·최고의 명장면
입력 2016.12.26 (06:25) 수정 2016.12.26 (07:14)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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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올 한해 스포츠에서는 이변과 명장면이 많았는데요.

NBA 클리블랜드의 대역전 우승과 108년 만에 염소의 저주를 푼 시카고 컵스의 감격적인 우승 등 올 한해 팬들을 웃기고 울린 이변의 순간과 명장면들을 서병립 기자가 되돌아 봤습니다.

<리포트>

NBA 챔피언결정전에서 1승3패로 내몰린 클리블랜드의 우승은 사실상 어려워 보였습니다.

하지만 마지막이 될 것 같았던 순간 이변이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르브론 제임스의 활약을 앞세운 클리블랜드는 5,6차전을 잇따라 잡아내며 시리즈의 균형을 맞췄습니다.

운명의 7차전에서는 89대89로 맞선 종료 53초 전 클리블랜드의 어빙이 결정적인 3점 슛 터트리며 구단 사상 첫 우승을 짜릿한 역전 우승으로 장식했습니다.

시카고 컵스가 염소의 저주를 풀고 108년 만에 달성한 월드시리즈 우승도 한편의 드라마였습니다.

1승 3패로 위기에 몰렸던 시카고는 5,6차전을 잇따라 따내며 반전 서막을 열었습니다.

시카고는 마지막 7차전에서 연장 10회 조브리스트의 적시타 등으로 108년 만에 우승의 감격을 만끽했습니다.

잉글랜드 프로축구에서는 레스터시티가 기적의 우승 신화를 일궈냈습니다.

레스터시티는 연봉 총액에서 10배 이상 차이 나는 명문클럽들을 제치고 우승확률 0.02% 기적을 일궈냈습니다.

명승부 속에 명장면도 풍년이었습니다.

클리블랜드의 르브론 제임스는 결승 7차전에서 결정적인 순간 이궈달라의 골밑슛을 블록해내며 우승을 차지해 올해 최고의 명장면을 만들어냈습니다.

리우올림픽에서 조국 브라질에 금메달을 안긴 네이마르의 승부차기도 팬들의 가슴을 뜨겁게 만든 명장면이었습니다.

KBS 뉴스 서병립입니다.
  • 올해의 최고 이변·최고의 명장면
    • 입력 2016-12-26 06:27:25
    • 수정2016-12-26 07:14:43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올 한해 스포츠에서는 이변과 명장면이 많았는데요.

NBA 클리블랜드의 대역전 우승과 108년 만에 염소의 저주를 푼 시카고 컵스의 감격적인 우승 등 올 한해 팬들을 웃기고 울린 이변의 순간과 명장면들을 서병립 기자가 되돌아 봤습니다.

<리포트>

NBA 챔피언결정전에서 1승3패로 내몰린 클리블랜드의 우승은 사실상 어려워 보였습니다.

하지만 마지막이 될 것 같았던 순간 이변이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르브론 제임스의 활약을 앞세운 클리블랜드는 5,6차전을 잇따라 잡아내며 시리즈의 균형을 맞췄습니다.

운명의 7차전에서는 89대89로 맞선 종료 53초 전 클리블랜드의 어빙이 결정적인 3점 슛 터트리며 구단 사상 첫 우승을 짜릿한 역전 우승으로 장식했습니다.

시카고 컵스가 염소의 저주를 풀고 108년 만에 달성한 월드시리즈 우승도 한편의 드라마였습니다.

1승 3패로 위기에 몰렸던 시카고는 5,6차전을 잇따라 따내며 반전 서막을 열었습니다.

시카고는 마지막 7차전에서 연장 10회 조브리스트의 적시타 등으로 108년 만에 우승의 감격을 만끽했습니다.

잉글랜드 프로축구에서는 레스터시티가 기적의 우승 신화를 일궈냈습니다.

레스터시티는 연봉 총액에서 10배 이상 차이 나는 명문클럽들을 제치고 우승확률 0.02% 기적을 일궈냈습니다.

명승부 속에 명장면도 풍년이었습니다.

클리블랜드의 르브론 제임스는 결승 7차전에서 결정적인 순간 이궈달라의 골밑슛을 블록해내며 우승을 차지해 올해 최고의 명장면을 만들어냈습니다.

리우올림픽에서 조국 브라질에 금메달을 안긴 네이마르의 승부차기도 팬들의 가슴을 뜨겁게 만든 명장면이었습니다.

KBS 뉴스 서병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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