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세계 최초 ‘72단 3D 낸드’ 양산
입력 2016.12.26 (18:12)
수정 2016.12.26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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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가 내년 하반기부터 세계 최초로 72단 3D(쓰리디) 낸드플래시 반도체를 양산한다고 밝혔습니다.
낸드플래시는 전원이 꺼져도 데이터가 저장돼 주로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에 사용되는 메모리 반도체로, 최근엔 64단 제품 양산을 위한 경쟁이 치열해졌습니다.
낸드플래시는 전원이 꺼져도 데이터가 저장돼 주로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에 사용되는 메모리 반도체로, 최근엔 64단 제품 양산을 위한 경쟁이 치열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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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하이닉스, 세계 최초 ‘72단 3D 낸드’ 양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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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2-26 18:13:46
- 수정2016-12-26 18:23:23
SK하이닉스가 내년 하반기부터 세계 최초로 72단 3D(쓰리디) 낸드플래시 반도체를 양산한다고 밝혔습니다.
낸드플래시는 전원이 꺼져도 데이터가 저장돼 주로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에 사용되는 메모리 반도체로, 최근엔 64단 제품 양산을 위한 경쟁이 치열해졌습니다.
낸드플래시는 전원이 꺼져도 데이터가 저장돼 주로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에 사용되는 메모리 반도체로, 최근엔 64단 제품 양산을 위한 경쟁이 치열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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