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륙 한파주의보…출근길 ‘강추위’
입력 2016.12.28 (06:28)
수정 2016.12.28 (07:2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어제 오후부터 찬바람이 불며 추워졌습니다.
기온이 크게 떨어져 아침 공기가 무척 차가운데요.
중부 내륙과 산간, 전북 내륙에 한파 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내륙 지역의 아침 기온이 대부분 영하로 떨어졌습니다.
두툼한 옷 입고 나오셔야겠는데요.
철원 영하 11.6도, 파주 영하 11.2도, 서울 영하 8.4도로 출발하고 있습니다.
바람이 불고 있어서 체감온도는 이보다 더 낮은 곳이 많습니다.
기상 정보였습니다.
기온이 크게 떨어져 아침 공기가 무척 차가운데요.
중부 내륙과 산간, 전북 내륙에 한파 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내륙 지역의 아침 기온이 대부분 영하로 떨어졌습니다.
두툼한 옷 입고 나오셔야겠는데요.
철원 영하 11.6도, 파주 영하 11.2도, 서울 영하 8.4도로 출발하고 있습니다.
바람이 불고 있어서 체감온도는 이보다 더 낮은 곳이 많습니다.
기상 정보였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내륙 한파주의보…출근길 ‘강추위’
-
- 입력 2016-12-28 06:31:07
- 수정2016-12-28 07:29:19
어제 오후부터 찬바람이 불며 추워졌습니다.
기온이 크게 떨어져 아침 공기가 무척 차가운데요.
중부 내륙과 산간, 전북 내륙에 한파 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내륙 지역의 아침 기온이 대부분 영하로 떨어졌습니다.
두툼한 옷 입고 나오셔야겠는데요.
철원 영하 11.6도, 파주 영하 11.2도, 서울 영하 8.4도로 출발하고 있습니다.
바람이 불고 있어서 체감온도는 이보다 더 낮은 곳이 많습니다.
기상 정보였습니다.
기온이 크게 떨어져 아침 공기가 무척 차가운데요.
중부 내륙과 산간, 전북 내륙에 한파 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내륙 지역의 아침 기온이 대부분 영하로 떨어졌습니다.
두툼한 옷 입고 나오셔야겠는데요.
철원 영하 11.6도, 파주 영하 11.2도, 서울 영하 8.4도로 출발하고 있습니다.
바람이 불고 있어서 체감온도는 이보다 더 낮은 곳이 많습니다.
기상 정보였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