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화제 영상] 체코 블타바 강으로 ‘풍덩’…겨울 수영대회
입력 2016.12.28 (10:55)
수정 2016.12.28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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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체코 블타바 강에서 해마다 이맘때 열리는 수영대회가 올겨울에도 어김없이 개최됐습니다.
어떤 광경일지, 지구촌 <화제 영상>에서 확인해보시죠.
<리포트>
철저한 준비운동은 필수입니다.
영상 4도의 차가운 강물 속으로 뛰어들어 수영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체코에서 가장 긴 강이라는 프라하의 블타바 강에서 연례 '겨울 수영대회'가 열렸습니다.
수영복 차림으로 망설임 없이 강물에 뛰어든 수백 명의 참가자들.
100, 300, 750m의 세 가지 코스로 나뉘어 '이한치한'의 겨울 수영을 즐겼습니다.
최고령인 87세 여성을 포함해 모두 400명이 대회에 참가했다고 하네요.
체코 블타바 강에서 해마다 이맘때 열리는 수영대회가 올겨울에도 어김없이 개최됐습니다.
어떤 광경일지, 지구촌 <화제 영상>에서 확인해보시죠.
<리포트>
철저한 준비운동은 필수입니다.
영상 4도의 차가운 강물 속으로 뛰어들어 수영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체코에서 가장 긴 강이라는 프라하의 블타바 강에서 연례 '겨울 수영대회'가 열렸습니다.
수영복 차림으로 망설임 없이 강물에 뛰어든 수백 명의 참가자들.
100, 300, 750m의 세 가지 코스로 나뉘어 '이한치한'의 겨울 수영을 즐겼습니다.
최고령인 87세 여성을 포함해 모두 400명이 대회에 참가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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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화제 영상] 체코 블타바 강으로 ‘풍덩’…겨울 수영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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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2-28 11:00:35
- 수정2016-12-28 11: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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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 블타바 강에서 해마다 이맘때 열리는 수영대회가 올겨울에도 어김없이 개최됐습니다.
어떤 광경일지, 지구촌 <화제 영상>에서 확인해보시죠.
<리포트>
철저한 준비운동은 필수입니다.
영상 4도의 차가운 강물 속으로 뛰어들어 수영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체코에서 가장 긴 강이라는 프라하의 블타바 강에서 연례 '겨울 수영대회'가 열렸습니다.
수영복 차림으로 망설임 없이 강물에 뛰어든 수백 명의 참가자들.
100, 300, 750m의 세 가지 코스로 나뉘어 '이한치한'의 겨울 수영을 즐겼습니다.
최고령인 87세 여성을 포함해 모두 400명이 대회에 참가했다고 하네요.
체코 블타바 강에서 해마다 이맘때 열리는 수영대회가 올겨울에도 어김없이 개최됐습니다.
어떤 광경일지, 지구촌 <화제 영상>에서 확인해보시죠.
<리포트>
철저한 준비운동은 필수입니다.
영상 4도의 차가운 강물 속으로 뛰어들어 수영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체코에서 가장 긴 강이라는 프라하의 블타바 강에서 연례 '겨울 수영대회'가 열렸습니다.
수영복 차림으로 망설임 없이 강물에 뛰어든 수백 명의 참가자들.
100, 300, 750m의 세 가지 코스로 나뉘어 '이한치한'의 겨울 수영을 즐겼습니다.
최고령인 87세 여성을 포함해 모두 400명이 대회에 참가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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