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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당 체제’ 가동…개헌특위 구성 합의
입력 2016.12.28 (18:03) 수정 2016.12.28 (18:22) 6시 뉴스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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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새누리당 의원 29명이 집단 탈당해 가칭 개혁보수신당 창당을 공식 선언하면서 정치권의 4당 체제가 본격화됐습니다.

오늘은 여야 4당 원내수석부대표들이 첫 회동에서 국회 개헌특위 구성에 합의했습니다.

정연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새누리당 민주당 국민의당 개혁보수신당 등 여야 4당 원내수석부대표들이 첫 만남을 가졌습니다.

새누리당의 분당으로 '1여 3야'의 4당 체제가 만들어진 만큼 상임위 정수와 본회의장 자리 배치 문제 등을 논의했습니다.

특히, 내년 1월부터 가동되는 개헌특위 위원 구성에 합의해 의석수에 따라 민주당 14명, 새누리당 12명, 국민의당 5명, 보수신당 4명 비교섭단체 1명으로 배분했습니다.

국회 특별위원회 위원장은 민주당과 새누리당이 각각 3개씩, 국민의당과 보수신당이 각각 1개씩 맡습니다.

앞서 개혁보수신당 주호영 원내대표는 새누리당 정우택 원내대표와 만나 미묘한 신경전을 펼쳤습니다.

새누리당 정우택 원내대표는 하루만에 친정이 그리워서 찾아왔다고 꼬집으면서 언젠가 다시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보수신당 주호영 원내대표는 앞으로 책임감과 도덕성 문제를 어느 가치보다 앞세울 것이라며 에둘러 여당 책임론을 제기했습니다.

앞서 주 원내대표는 민주당 우상호 원내대표와도 회동했습니다.

한편, 서울 현충원 참배로 공식 활동을 시작한 개혁보수신당은 창당 준비 작업에 속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KBS 뉴스 정연우입니다.
  • ‘4당 체제’ 가동…개헌특위 구성 합의
    • 입력 2016-12-28 18:04:35
    • 수정2016-12-28 18:22:17
    6시 뉴스타임
<앵커 멘트>

새누리당 의원 29명이 집단 탈당해 가칭 개혁보수신당 창당을 공식 선언하면서 정치권의 4당 체제가 본격화됐습니다.

오늘은 여야 4당 원내수석부대표들이 첫 회동에서 국회 개헌특위 구성에 합의했습니다.

정연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새누리당 민주당 국민의당 개혁보수신당 등 여야 4당 원내수석부대표들이 첫 만남을 가졌습니다.

새누리당의 분당으로 '1여 3야'의 4당 체제가 만들어진 만큼 상임위 정수와 본회의장 자리 배치 문제 등을 논의했습니다.

특히, 내년 1월부터 가동되는 개헌특위 위원 구성에 합의해 의석수에 따라 민주당 14명, 새누리당 12명, 국민의당 5명, 보수신당 4명 비교섭단체 1명으로 배분했습니다.

국회 특별위원회 위원장은 민주당과 새누리당이 각각 3개씩, 국민의당과 보수신당이 각각 1개씩 맡습니다.

앞서 개혁보수신당 주호영 원내대표는 새누리당 정우택 원내대표와 만나 미묘한 신경전을 펼쳤습니다.

새누리당 정우택 원내대표는 하루만에 친정이 그리워서 찾아왔다고 꼬집으면서 언젠가 다시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보수신당 주호영 원내대표는 앞으로 책임감과 도덕성 문제를 어느 가치보다 앞세울 것이라며 에둘러 여당 책임론을 제기했습니다.

앞서 주 원내대표는 민주당 우상호 원내대표와도 회동했습니다.

한편, 서울 현충원 참배로 공식 활동을 시작한 개혁보수신당은 창당 준비 작업에 속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KBS 뉴스 정연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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