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클릭] 음주 비행하려고? CCTV에 딱 걸렸다!
입력 2017.01.03 (08:24)
수정 2017.01.03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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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검색대 CCTV 화면입니다.
보안 검색을 받는 남성이 몸을 제대로 가누지 못하는 게 술에 취한 게 분명합니다.
인도네시아 저비용항공사 소속, 기장인데요.
이륙 직전, 혀가 꼬인 상태로 안내방송을 하자, 승객들이 조종사 교체를 요구하면서 사건이 알려졌는데요.
해당 항공사측은 이 CCTV 영상이 공개되자 곧장 기장을 해고조치했습니다.
지금까지 정다은의 핫클릭이었습니다.
보안 검색을 받는 남성이 몸을 제대로 가누지 못하는 게 술에 취한 게 분명합니다.
인도네시아 저비용항공사 소속, 기장인데요.
이륙 직전, 혀가 꼬인 상태로 안내방송을 하자, 승객들이 조종사 교체를 요구하면서 사건이 알려졌는데요.
해당 항공사측은 이 CCTV 영상이 공개되자 곧장 기장을 해고조치했습니다.
지금까지 정다은의 핫클릭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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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핫 클릭] 음주 비행하려고? CCTV에 딱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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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1-03 08:25:34
- 수정2017-01-03 08:55:34
![](/data/news/2017/01/03/3404637_120.jpg)
공항 검색대 CCTV 화면입니다.
보안 검색을 받는 남성이 몸을 제대로 가누지 못하는 게 술에 취한 게 분명합니다.
인도네시아 저비용항공사 소속, 기장인데요.
이륙 직전, 혀가 꼬인 상태로 안내방송을 하자, 승객들이 조종사 교체를 요구하면서 사건이 알려졌는데요.
해당 항공사측은 이 CCTV 영상이 공개되자 곧장 기장을 해고조치했습니다.
지금까지 정다은의 핫클릭이었습니다.
보안 검색을 받는 남성이 몸을 제대로 가누지 못하는 게 술에 취한 게 분명합니다.
인도네시아 저비용항공사 소속, 기장인데요.
이륙 직전, 혀가 꼬인 상태로 안내방송을 하자, 승객들이 조종사 교체를 요구하면서 사건이 알려졌는데요.
해당 항공사측은 이 CCTV 영상이 공개되자 곧장 기장을 해고조치했습니다.
지금까지 정다은의 핫클릭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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