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10대 리스크” 1위 ‘트럼프의 미국’·9위 ‘북한’
입력 2017.01.04 (12:31)
수정 2017.01.04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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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지구촌 최대 위험 요인은 '트럼프가 이끄는 미국'이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미국의 정치 평가 회사인 유라시아그룹은 올해 10대 리스크를 발표하면서 가장 큰 리스크로 "내 갈 길을 가는 미국"을 꼽았다고 NHK가 보도했습니다.
유라시아 그룹의 이 보고서는 "미국 우선주의"를 표방하는 트럼프가 국제 사회에서의 미국 책임과 의무를 소홀히 할 것으로 관측했고, 2번째 리스크로는 '중국의 예민한 반응', 9번째 리스크로 '북한' 등을 꼽았습니다.
미국의 정치 평가 회사인 유라시아그룹은 올해 10대 리스크를 발표하면서 가장 큰 리스크로 "내 갈 길을 가는 미국"을 꼽았다고 NHK가 보도했습니다.
유라시아 그룹의 이 보고서는 "미국 우선주의"를 표방하는 트럼프가 국제 사회에서의 미국 책임과 의무를 소홀히 할 것으로 관측했고, 2번째 리스크로는 '중국의 예민한 반응', 9번째 리스크로 '북한' 등을 꼽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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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의 10대 리스크” 1위 ‘트럼프의 미국’·9위 ‘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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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1-04 12:47:30
- 수정2017-01-04 12:53:32
![](/data/news/2017/01/04/3405494_210.jpg)
올해 지구촌 최대 위험 요인은 '트럼프가 이끄는 미국'이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미국의 정치 평가 회사인 유라시아그룹은 올해 10대 리스크를 발표하면서 가장 큰 리스크로 "내 갈 길을 가는 미국"을 꼽았다고 NHK가 보도했습니다.
유라시아 그룹의 이 보고서는 "미국 우선주의"를 표방하는 트럼프가 국제 사회에서의 미국 책임과 의무를 소홀히 할 것으로 관측했고, 2번째 리스크로는 '중국의 예민한 반응', 9번째 리스크로 '북한' 등을 꼽았습니다.
미국의 정치 평가 회사인 유라시아그룹은 올해 10대 리스크를 발표하면서 가장 큰 리스크로 "내 갈 길을 가는 미국"을 꼽았다고 NHK가 보도했습니다.
유라시아 그룹의 이 보고서는 "미국 우선주의"를 표방하는 트럼프가 국제 사회에서의 미국 책임과 의무를 소홀히 할 것으로 관측했고, 2번째 리스크로는 '중국의 예민한 반응', 9번째 리스크로 '북한' 등을 꼽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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